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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수권정당이 되는 다섯가지 조건

댓글 6 추천 0 리트윗 0 조회 166 2012.06.11 12:13

김한길 당대표? 지나가던 소도 웃을일이 벌어졌습니다.
물론 손학규씨도 당대표를 한 적이 있으니 별 놀랄일도 아닙니다만
그러나 그 때는 김대중-노무현대통령님이 엄연히 생존해계실 때입니다.

민주당이 수권정당이 되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으려면 김대중-노무현을 잇는 정통성회복이 최우선입니다. 또 아래 문제가 선결되어져야 합니다. 이리저리 말돌리지 않고 직설적으로 콕 집어 이야기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1. 제일 먼저 박지원에 대한 조치입니다.

진정으로 지금은 박지원의 자숙과 정치적 검증이 필요하고
물론 전략적으로 박지원을 지난 총선에서 당대표로 지지했고
이번에는 원내대표로 지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난 총선 경선에서는 이상하게 박지원 만이 광주-전남 유일 후보로 나와서
그가 개건 소건 만약 배제될 경우 호남 소외론 광풍이 불어 배석영, 권노갑, 박양수, 국창근, 박지원, 김태랑 등이 미리 짜놓은 정통민주당이 일부 당위성을 얻게되어 분당 가능성이 컸고 총선은 다시 7-80석 이하로 떨어졌을 것입니다.
또 그동안 해먹은 권노갑-박지원-김원기의 만행에 걸레가 된 호남 민주당에 대한 스스로 결자해지를 하게하기 위함이었지요.

그리고 이번 대선에서는 박지원은 사실상 자숙의 기간을 가져야 했습니다.
물론 5공 이후 87년경부터 김대중 비서실장으로 김대중대통령님의입속의 혀처럼 복무했지만 그는 엄연히 전두환의 개노릇했고
전두환의 동생 전경환과 동업해서 돈벌었으며
5,18을 전두환대통령각하의 영웅적결심에 의한 구국의 행위였다고 예찬하고
뉴욕한인회장으로 모두 반대하는 전두환 미국방문을 강행 _
지금도 5.18 유족들이 박지원의 5.18 묘역 방문을 반대하는 기현상이 일고 있고
김대중당선자가 김영삼대통령에세 사형선고를 언도한 전두환의 사면을 요청하는 정말 역린이 일어나게 한 장본인...
그런데 영악한 박지원이 친노와의 연대를 꾀했고 거기에 김원기, 최민희 등등이 부화뇌동, 이해찬후보진에 박지원과의 미팅을 주선 이지경이 된 것입니다.
전략과 전술에 어둡고 똥오줌 못가려 결국 모시던 대통령도 죽인 일부 친노 무능인사들에 의해 결국 죽어야 할 박지원이 살고 친노는 물론 민주당 전체는 삼천포로 빠질 뻔 했지요....더구나 당대표가 선출되고 대선 출마를 해도 늦지 않는데 강력 후보인 문재인, 김두관 등등 그래도 정치를 조금 알만한 분들이 왠 안달에 그리 출마운운 썰을 만들어 내는지...정말 한심하다 못해 살의를 느끼는 대목입니다. 여튼 이런 뻘짓에 의해 당연한 이해찬 당대표는 거의 불가능 한 상태가 되어 정말 지옥을 오가게 되지요.

여튼 필요에 의해 그가 민주당 의원도 하고 원내대표도 했겠지만
이제 그는 자숙하고 언론 노출 줄이고 조용히 서포터즈로 남아야 합니다.
또한 김대중 시채장사하고 관장사했고 지병으로 힘든 김대중 휠체어 태워 자신의 국회의원 선거에 이용했다는 오명을 벗기 위해서라도 90 넘은 이희호 여사 그만 이용하고 지난날 사죄하고 광주, 호남, 민주당, 국민에 사죄해야 합니다.

2. 두번째 참여정부에서 노무현대통령을 측근으로 모시며 결국은 노무현대통령님을 죽게 만들고 지키지 못한 무능한 참여정부 인사들 뒤로 물러나야 합니다. 아울러 최민희 오종식 등 참여정부 인사들과 가까워 그들의 심부름이나 대행 일을 해주던 일부 자기오만에 빠지고 주제파악 안된심부름 꾼들 이제 물너나서 노무현재단이나 비례의원에 충실해야 합니다. 그들은 세살박이 정무적 판단과 무전략, 무전술로 국민의 명령 18만을 200명도 안되는 종이 집단으로 만들었고 정말 함께 해야 할 많은 동력을 막는 주요 역할을 했습니다. 콕 집어서 이야기 합니다. 이해찬당대표 캠프의 대변인을 맡은 오종식, 그리고 백만민란, 혁통 사무총장으로 문성근까지를 거의 말아먹은 최민희- 이제 그만 얼굴 내지 마십시요..

3. 세째 민주당, 새천년 민주당, 새정치 국민회의 민주통합당 까지의 모든 범 민주당 세력을 모아내어야 합니다. 그럴려면 지난 당대표들을 모셔 자문위원단을 꾸리고 그들의 역량을 모아 한 마음이 되게 해서 지난 민주당 지지자들 부터 해외 많은 교민들까지 다시 민주당을 지지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 해외는 매우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이명박대통령과 박근혜에 비해 3천여명의 노사모 외에는 별다른 조직과 움직임이 없는 민주당은 지금 거의 무방비 상태입니다. 나꼼수 등이 해외 공연 다닌다고는 하지만 또 인기를 얻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들의 인기는 거의 국내인 수준입니다. 즉 그들 공연에 오는 자들은 현지교민이나 유권자가 아닌 일부 학생과 노사모 그리고 국내 여행객들이 관람객입니다. 거의 표에 도움이 안되고 전략에 버블만 끼게 할 뿐입니다.

빨리 해외교민,불교, 영남, 충청, 강원 등의 전통 민주당 지지자들을 이끌어 내어야 합니다. 김제동, 조국, 윤도현 등등 진보 연예인들과 함께 해외 교민 위문 공연도 추진해야 합니다. 그럴려면 서프, 라디오21, 오마이뉴스가 협력하고 지금 갈갈히 나뉘어져 따로노는 모든 매체들과 팀들이 한마음이 되어 전통 민주당 지지자들과 현재 새롭게 다가오는 지지자들을 한까번에 녹여내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누누히 주장하지만 한화갑전 민주당 대표만이 가능합니다.
이번 거의 고꾸라지는 친노 - 이해찬 당대표를 살려낸 것이 바로 보이지 않는 손 한화갑 대표였습니다. 거의 하루만에 2만여명의 권리당원과 오만명 가까이의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해찬 지지를 위해 움직였습니다.

최선을 다해 민주당지지해오고 김대중-노무현대통령님 당선시킨 한화갑 등 전 대표들의 모임, 이제 그들이 민주당 정권창출의 베이스가 되어줄 것입니다.

4. 네째 이해찬이면 문재인 하는 공식을 떨치고 모두 대통령 되고 싶은자들 나서서 경선에 임하고 안철수까지 하나가 되어 경선을 다시 2002년의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물론 그러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5. 다섯째 최고위원들이 계파싸움은 절대로 안됩니다. 걱정은 현재 이해찬, 강기정, 추미애, 우상호, 이종걸 모두 따로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후보만을 위해 헛발질한다면 절대로 용서 받지 못할 것입니다. 모두 계파를 떠나 이해찬 당대표 모시고 당당하게 나아가야 할 것....


즉 민주당이 살려면 전두환-김대중 한나라당 등등의 갈지자 행보를 보인 박지원 같은 개족보의 민주당이 아닌 김대중, 노무현으로 잇는 민주당의 정통성 회복 시켜야 하고 전통적으로 민주당과 함께 해온 국내는 물론 해외교민들 묶어내야 하고 - 그것만 제대로 되어도 지지율 10%는 상승합니다. 또 150만 표 이상 더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해찬 당대표로 힘을 모아 전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PS :

이번 당대표 선거는 최악이었습니다. 시간이 짧기 때문에 최대한 단기간에 힘을 집중시켜 당대표에게 없는 여의봉이라도 가짜로 만들어 힘을 실어주어야 하는데 커녕 서로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도록 만든 이 상황...
마치 대선 판을 내부에서 치르게 하는 이 따위 상황이 어쩌다 만들어졌는지..

물론 그 잘못은 살릴때는 죽이고 버려야 할 때는 다시 살려 박지원과 연대한 친노 김원기 좌장과 이해찬 캠프의 일부 무능과 무전략에서 비롯되었지만 언론 노출증 환자처럼 하루도 입다물지 못하고 언론플레이로 마치 자신이 대통령인 것처럼 이명박 못지 않게 뻘짓한 박지원원내대표 책임이 큽니다.

조중동문, 새누리가 받쳐주니 그것이 죽는 길인줄도 모르고 흥행대박 지껄이며 혼자 벌인 원맨쇼....또 광주 전남을 지나면서 자신의 무조직력과 무능이 드러나자 중립 운운하며 뗏목을 버려야 한다는 등의 망언을 서슴치 않았던 박지원, 김한길 등과 내통하며 끊임없이 양다리 아니 수십개 문어발다리를 여기저기 걸치며 추악한 권력의 뒷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준 박지원...

물론 집중력으로 힘을 가져야할 당대표의 힘을 빼고 상처 뿐인 결과를 주면 호구 친노에 의해 얻게된 횡재 원내대표가 여전히 힘을 갖게 되고 대선은 물론 대선 후 권력을 가지고 싶어 부린 쏘인줄 알지만 개족보 박지원은 절대로 호남, 민주당, 김대중을 대신하지 못하지요....

박지원은 그저 김대중대통령님의 비서에 불과할 뿐,....늙고 병든 김대중, 이희호 두분의 눈과 귀를 막고 자신의 영달을 위해 영혼도 파는 박지원..
이제 그만 자숙하셔야 합니다. 지금 자신을 돌아보지 않으면 이제 멸망 밖에 없다는 것 명심하셔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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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khan) isky 

쭈니엄마, 노짱 사랑... 그립습니다. 그와 함께 만들고 싶었던 사람사는 세상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