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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0 09:47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무엇을 해야하나?
1. 야권연대의 조속한 복원
진보당 사태는 엄격히 말하면 당내 비례대표 경선 잡음이다.
당락을 좌우할 정도릐 부정은 아니지만 약간의 부정이 있었고
그 부정의 배후에 보수언론이 경기연합이란 실체가 모호한 이름을 가져다 붙였고
다시 경기연합 배후에 주사파나 북한이 배후라고 주장하면서
이석기 김재연을 빨갱이로 몰아봍인 대표적익인 마녀사냥이다.
이해찬 대표는 새누리당과 보수언론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을것이다.
그들의 목표는 야권연대파기로 진보당 대선후보 완주다.
어제 부산 해운대/기장 당원대회에서 진보당 당원들이 하나 같이 하는 말이
보수기득권의 농간으로 야권연대 균열이 목표라는 결론과
진보당 지방의원들이 재선을 위해서도 야권연대는 반드시 필요하는것이다.
그럼 민주당은 야권연대의 수혜가없는냐?
아니다 어쩌면 민주당은 더큰 수혜를 입는다.
진보당은 4.11총선에서 야권연대로 7-8석 득을 봤지만
민주당은 적어도 20-30석 득을 봤다.
다만 그 비중이 진보당은 50%가 넘지만 민주당은 20%도 채안된다.
대선에서 진보당과 연대를 하지 않으면 안철수가 아무리 지원해도
민주당 독자후보는 박근혜를 이기기 어렵다.
진보당도 6월29일 당대표 선출시 그야말로 잡음없는 확실한 경선을 착실히 준비하고있다.
당이 잘정비되고 민생에 올인하다면 진보당은 그전보다 더 많은 국민의 지지를 받을 것이라 확신한다.
이해찬 대표는 진보당의 계혁과 발전을 우회적으로 지원하여 진보당을
정상화 시키는데 일조하고 야권연대를 복원하여 대선승리의 기본토대를 마련해야한다.
2. 공정한 대선후보 선출
민주당 대선후보는 지금 누가 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어떤 공약을 발표하여 국민들의 지지를 받는냐가 중요하다.
민주당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모든 사람들은 적어도 박근혜보다는
민주적이고 합리적이고 능력도있다.
이전투구로 상대후보를 격하시키는 진흙탕 싸움이 아닌 정책대결을 유도해야한다.
3. 민주당 인사들의 대언론 자제
보수언론은 야권인사들에게 이것저것 인텨뷰하여
그들이 한 말을 적당히 맛사지하여 요상한 문장을 만들어 보도한다.
요증 그런 기사를 많이 본다.
이해찬 대표는 그런 사례들을 열거하고
가능한 당내 인사들이 보수언론과 인텨뷰시 말을 자제하고
흠집잡히지 않도록 사전 단속이 대단히 필요하다.
우선 이정도만 잘 실천하면 2012년 12월19일 대선은 야권단일후보 52%이상 득표로 당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