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정권때 였던가.. 김대중 정권때 였나??
'못살겠다 대한민국, 못살겠다 울산' 이란 글이 올랐었지..
울산에서 범죄와의 전쟁 .. 조폭 소탕 했을때...
간첩들이 부산이나 대구쪽으로 많이들 빠져나갔고..
그당시 고정간첩이 5만 추산 되던때 (황장엽 증거)

그리고, 울산 인근에서 간첩선 목선(어선 위장 배+무기), 간첨단 적발 되었지..

대구 경북, 울산, 부산 권에만 고정간첩이 3만 넘개 추산 되던때 였는데..
경상권에 간첩들이 많은 사유에 관해 원인 조사 있었지(2002~2003년에...)

의료기 사업에 관한것도 언급했었는데..(2003년)
국정원장, 박근혜, 허경영 안건 구매자,법무장관 들이

나를 인신매매 하고 대구 쪽에서 G랄 했지..
2003~2004년 이었을껄..

조희팔 사업에 2002~2003년에 입회 했던 사람들 5인 중 3인이 핵심이야

국정원 무당영감, 박근혜, 최시중, 이명박, 그때 법무장관, 내무부장관도 관련 있어

경찰에 신고 해도 소용없는 이유가 있었지..

2003년

국방관련 검토 안보관련  자문했을때도

국정원 무당 영감이  박근혜에게 메모하라고 했었어..

도청,감청 때문에  주요 사안은  내가 메모로 기록해 보여 줬었지..

그런데, 국정원 무당영감이 큰 소리로 떠들더군..

메모장  박근혜에게 전달했고...

그러고, 박근혜가 북한 다녀온 후  북한 군에 변화가 있었어...

가장 큰 변화가  공기부양정 부대 창설 이었어..

내가 한국 군에 공기 부양정(상륙정) 관련 메모 해서 국정원 무당영감에게 줬더니

그게 박근혜에게 전달 되더만...

2002년에는 메모 없이 자문 해줬지만,

2003년에는 주요 기밀 사항은 메모를 해 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