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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0 08:34
1987년 전두환은 7년 단임임기가 말료되는 마직막 한해였다.
저들이 치적을 만든다고 1988년 서울올림픽을 유치했다.
아이러니 하게도 저들이 유치한 올림픽이 철권을 휘두를수없게하는 방패막이가 되었다.
1887년 ...
개헌을 하지 않으면 5공헌법으로 체육관 대통령을 탄생시켜야했다.
당시 민정당은 내각제 개헌을 야당은 직선제 개헌을 주장했다.
여야의 치열한 기싸움을 이용하여 전두환 1987년 4월 13일 호헌을 선언한다.
결국 4.13호헌 선언은 전국을 개헌투쟁 열풍으로 몰아갔다.
시민들의 조직된 힘으로 벌인 전국동시 개헌투쟁이 1987년 6월10일이다.
저녁6시 전국은 차량 경적소리로 요란했고
계층에 관계없이 전 국민들이 전국 대도시 곧곧에서 동시 다발 적인 항쟁은
전두환 정권이 도저히 저지할수 없는 사태에 이르렸다.
국민들은 직선제 개헌이 될때까지 다음 다음투쟁일을 6월26일로 잡았다.
6월26일도 6월10일 못지 않았게 대규모 투쟁을 했다.
그로부터 3일후 노태우의 6.29선언으로 직선제가 쟁취되었다.
오늘 우리가 대통령을 뽑는 직선제 헌법이 이렇게 만들어졌고
아직도 그헌법 그대로 25년간 글자하나 고치지 않고 유지하고있다.
하지만 그이전 헌법이 유신헌법과 유신헌법에 조금 문구 몇개 수정한 5공헌법이었다는 것을...
지금 헌법은 이렇게 투쟁으로 쟁취한 헌법인데
장기독재 추구 헌법인 유신헌법을 만든 독재자의 딸이
지금 피와 눈물로 쟁취한 헌법으로 대통령이 되려고한다.
누구때문에 1987년 6월10일 그렇게 투쟁했는데...
오늘 25년전 6월10일을 생각하며
절대로 박근혜는 이렇게 쟁취한 헌법에 의해서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다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