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되신 이해찬의원님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또한 끝까지 완주하신 모든 후보님들께도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오늘의 결과는 "事必歸正" 이란 뜻이 맞을것입니다

 노무현대통령님과 시민들의 승리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이번 국민경선 결과에 대해 사기다, 음모다,역선택이다 등등 말도 안되는

 궤변의 글들을 보면서...........그래 국민경선이 답이다란 생각이듭니다

 새누리당도 국민경선이란 도도한 흐름을 비껴갈수 없을것 이라는 생각에?

 정당과 정치인들은 입만 열면 늘 국민을 걱정합니다 여야 공통사항입니다

 가슴이 아니라 입으로만 걱정을 하기에 그들은 늘 그들만에 의한 그들만을 위한

 그들만의 계파를 위해 열심히? 정치를 했습니다

 진정한 국민의 뜻이 담긴 대통령은 노무현입니다....당시에 민주당 정치인들과 지지자들이

 어떤 파렴치한 짓들을 했습니까....? 결국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지금의 국민경선은 당시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 방식이 진화가 되었다고 봅니다?

 왜 국민경선이 답인가........?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위한 의정할동을 충실하게 할수 있는 큰 힘이됩니다

 국민은 배제한체 계파별로 끼리끼리 나눠먹기식 후진적인 정치행태가 줄어듭니다

 지금까지 보여졌던 밀실야합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정치인들과 대의원들의 주관적인 욕심이 객관적인 시민들의 판단으로 정리가 됩니다

 소수의 사람들만 공유하던 정보가 모든 시민들에게 활짝 열리게 됩니다

 일반시민들과 동떨어진 정책결정을 정치인들 멋대로 할수 없습니다

 투쟁의 정치 판에서 모든 시민들이 생활속에서 접할수 있는 정치로 바뀝니다

 국민경선은 시민들이 깨어나는데 큰 교육의 장이 될수 있습니다

 구태적인 정치인들은 국민경선이란 제도에서 모든 치부가 보여질것입니다

 국민을 위한다면 국민경선이란 제도를 통해서 진솔한 정치인들이 나오게 됩니다

 국민경선은 失보다 得이 더 많습니다

 국민경선은 확대를 해야 합니다.......78/22 로 말입니다

 바다는 지구면적의 78%입니다 그 바다를 노무현대통령님께서 가시자고 합니다

 22%는 정치인들과 관려조직 그 주변세력들이 아닐까합니다...이들은 입만열면

 국민을 위한다지만 결국 그들 22%만 위하는 세렬들일 뿐입니다

 시민이 깨어있어야 하고 뭉쳐야 하고 바다로 향하자고 하셨던 그분의 말씀

 정치..............눈뜨고 숨쉬면 다 정치 아닐까요

 이곳에서도 얼마전까지 특정인물로 늘 다툼과 갈등의 연속이였지요

 거명 안 해도 다들 아실것입니다......이것도 알고보면 계파적인 구태의 그림입니다

 오늘 민주통합당 경선결과를 보면서 모든 정치인들에게 꼭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하고 싶으면 국민을 위한 연구와 정치를 하십시요

 국민을 위한다면서 현실은 그 국민들을 외면한채 자신의 이익에 도움이 되는 세력만

 쫒아 다니는 야비한 행태들은 이제 그만들 하십시요...당신들은 이해관계에 눈이 멀지만

 국민경선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이해관계를 별로 좋아 하지 않는 판단을 할것입니다?

 국민경선은 정치후진국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희망찬 프로젝트입니다

 국민을 위한다면 국민경선은 당연한 국민들의 소중한 권리행사입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잠든세상에 기상나팔을 불어야 합니다

 오늘은 좋은날입니다........바다로 향하던 물줄기가 멈췄다 다시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오늘의 결과는 "事必歸正" 이라는 생각을 남깁니다...내일은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