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하는 행동 정말 오바이트 쏠린다

너희 작당 쌔끼들 사내구실은 애저녁에 틀린놈인걸 알았다만

너 정말 뜨악이다 뜨악!!

너 질녀 앞세우겠네 어쩌겠네 하며 만나자고 전화번호 달라며

그리 끈적대더만''''

뭐라? 내가 널 만나자고 올린글을 내렸다고

나 그런적 없어!! 하도 끈적이고 딴소리 하길레 여러 장정 대동해서

널 만나려 작심 했고(그때 내눈에 띄었으면 넌 죽었어~) 게시판서 나오라고 그리 글을

올린건 사실이다

글을 그렇게 올렸건만 꼭꼭 숨어만 있던 새끼가 너쟎아!! (치졸한새끼,겁은 드럽게 많아가지고)

여기 회원들 다알아~ 그당시 글들'''

다시 올려 줄까? 나 내린적 업거든'''

 

야이 개쌔끼야 !!

 

'홈피 테그가뭔지도 모르고 재단에다 시비질'''

'여자회원이라니 만나자고 집요하게 질뢀발광'''

'특하면 이라람 저사람 잡고 되도 안는 훈계질'''

 

니글보면 대충 학력이 나와서

오죽해 내가 공개 글로 너의 최종학력까지

물었쟎어?!!

 

대답도 안하고 도망만  다니다가  이제와 딴소릴 해?

비겁하고 추잡한 새끼(다시말 하지만 너 달린 물건 뗘서 개줘라 개도 안물어 가면

아스팔트에 문질러 버려라~!!)

이 뜨악아~ 만나자 만나

그래 한자란인간과 같이 만나자고?

무섭냐? 사내 새끼가 ''' 허긴 무서우니 딴사람 껴가며

변명이랍 시고 둘러 대는 거겠지만'''

ㅉㅉㅉ 0113 인지 전번은 뭐냐?

너야 말로 소설질 하지마 이 개쌔끼야!!

 

추신: 뜨악~!! 이라 함은 어는 여성 회원이 널보고 느낀 첫 느낌이라며 붙인 닉네임이걸랑

        ''' 너 머리 묶었다며 ~

         잘 씻지도 안고 머리묶고 험악한 니 인상''' 알만 하다'''' 한마디로 "뜨~악!!" 이니

         상종말라는 소문이 내 귀에도 들리더만 '''

         의~!! 뜨악이~!! 좀 씻고 머리 자르고 소나 잘 키워라~

         듣자하니 마눌 도망가고 없는 신세인듯 한데 머리 자르고 씻고 사람들 한테 훈계질

         하던 버릇 고치면 혹 아냐? 니 마눌 돌아 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