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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4
2012.06.09 00:46
조중동문과 고성국이 거의 이해찬이 당대표가 되면 민심 거스르는 일이라며 개거품 무는 군요, 왜 그럴까요?
바로 이해찬 당대표가 두렵기 때문입니다.
현재 민주당에서 유일하게 대선 경험과 대선 선거를 승리로 이끈 직접경험을 가진 분은 오직 이해찬후보 뿐입니다.
노무현대통령님 대선 캠프에서 선거전략을 진두지휘했지요...
물론 박지원, 문재인 등등 많은 분들이 계시지만
박지원의원은 대통령비서질장이었고
문재인의원은 아직 직접 개입이 아닌 정책진의 입장이었지요.
다른 분들은 야당 구성원 한 분으로 기여했을 뿐입니다.
2002년과 1997년 김대중,노무현대통령님의 대선에서의 당대표는 한화갑대표였고, 노무현후보캠프에서 후보차원의 선거전략은 왕의 남자들 이광재, 안희정 등과 그들을 진두지휘한 이해찬후보 뿐입니다.
조중동문은 물론 오늘 고성국 등의 인터뷰가 가관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고성국씨는 오락가락 승자편 정치평론가로 현재까지는 박근혜 대선후보를 강력 지지하는 분이자 조중동문 역시 박근혜 올인 중으로 압니다.
그런 조중동문과 고성국씨가 왜 이해찬에 거품물며 김한길 당대표가 민심인 것처럼 거의 강요하는 것일까요?
그나마 김대중과 노무현 두분 대통령님을 두루 거쳤고
정치적 맥을 이으며 친노를 아울러 대선 승리의 가능성을 갖게하는 분이 이해찬 당대표이기 때문입니다.
강조하지만 이번 당대표 선거는 6개월 짧은 임기에 대선을 승리로 이끌어야 할 매우 중요한 자리입니다. 자신의 대선 후보에 연연해서 김한길 후보를 지지한다는 손학규, 김두관, 그리고 강력한 잠룡이자 닥호스가 될 수 있고 김한길 후보를 강력 공천한 박영선 후보 세분께 매우 실망입니다.
아시겠지만 정치는 생물입니다. 문재인후보가 아무리 대권나가고 싶어도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이해찬당대표가 아무리 지지해도 불가능합니다. 대선 후보는 거의 하늘이 내리고 정말 그 방향은 가늠키 어렵습니다. 그리고 부당한 경선으로는 대권창출 못합니다. 국민도 당과 당원도 용서치 않을 것이고 이런 사실을 우리는 지난 선거들을 보아와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력이 아닌 바람으로 당대표 선거했다가 지난 총선 말아먹은 전적이 분명한 지금, 우리는 또 다시 대선 욕심에 눈앞이 가려진 몇몇 후보들에 의해 민주당이 소용돌이 속에 몰아치고 있습니다.
물론 새누리당 전신 한나라당에서 온 손학규씨가 당대표 할 때도 있었습니다만 그 때는 김대중, 노무현대통령님이 엄연히 생존해 계실 때입니다.
지금은 짝퉁들은 뒤로 물러서 있고 진짜 - 오리지널 들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두분 대통령 없이 선거 치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해서 이해찬 당대표에 지난 민주당과 열린우리당 당대표들이 모여 자문위원단 만들고 혹여 김대중, 노무현 개인 적인 관계들에 의해 정치 입문한 분들이 아닌 정말 김대중, 노무현을 만들고 함께 정치해 온 정치인들이 마음을 합쳐 정통성세우고 지난 민주당의 오랜 지지자들의 마음을 모아내어 영입되고 새로운 사람들의 토대를 만들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언제부터 우리가 조중동문과 마음을 맞추고 호흡하며 민주당, 범 야권의 진로와 당대표 등등을 결정했는지요?
그들 반대로 가는 길이 유일한 승리의 길 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왜 조중동문, 고성국 등이 이해찬을 반대하며 김한길 민주통합당 당대표를 열혈 지지하고 마치 흥행대박인 것처럼 난리를 피우는지 잘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원래 각 당은 전당대회를 통해 모두 당 지지율을 상승시킵니다.
그런데 민주통합당 지지율은 곤두박질 중입니다.
물론 임수경, 종북, 이석기 사건 등등이라고 핑계를 댈 수 있지만 아무리 악조건에도 전당대회를 거치며 각당은 지지자들을 재무장, 결집시키고 최소한의 지지율을 얻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 민주통합당 전당대회는 조중동문과 박근혜캠프 등의 노련한 협력으로 흥행대박이라는 허울속에 이명박정부의 헛발질, 박영준, 이상득, 최시중 등의 모든 잇슈를 잠식시키며 당지지율을 하락시키는 결과를 보입니다.
여기에 민주통합당 박지원원내대표는 조중동문에 화답이라도 하듯, 흥행대박 운운하며 바보춤까지 추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 모두 흥행대박 운운 떠들어도 당 지지율은 하락 중
우리는 바로 이 점을 잘 살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대선 후보 경선이 아니며, 또 당대표 경선은 통합과 대선승리를 목표로 가아하는 것, 흥행대박 운운은 분열에 대한 수구들의 갈채이며 머리끄뎅이 잡고 싸우는 민주통합당 스스로의 자위에 불과함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최소한 이해찬당대표는 희망의 불씨를 끄게 하지 않지만
경험없는 김한길 당대표는 마지막 남은 희망의 불씨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제발 정신들 차리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이해찬 당대표, 대선 주자들은 공정 경선 하시면 됩니다
쭈니엄마, 노짱 사랑... 그립습니다. 그와 함께 만들고 싶었던 사람사는 세상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