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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8 17:12
이번에 통합진보당 사건은 잘되었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어짜피 한번 곪아썩은것을 도려내는 결과를 가질려면
기득권 정치세력들과 한판 승부는 당연한 것이라고 보여지고
오히려 진보정당이 다시 세로운 시스템으로 노동자 서민을 대변하는
진정한 진보정당으로 거듭나는 시간으로 고통스럽지만 인내하여야 할것이다,
왜 유시민이일수밖에 없나?
유일하게 정당 기득권과 결탁하여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다져왔다거나
자신의 정치세력을 결합하기위한 물리적 판단을 한번도 하지않았다는 것이다,
썩어빠진 민주당 기득권과 한나라당 기득권과 정치적 욕을 먹더다라고
과감하게 부딪혀가는 기질은 지금 정치적 지형에서보면 과연 유시민일수밖에 없다는 판단을 가지게한다,
민주당에서는 문재인이 나오고 진보당에서는 유시민이 나와서 경선을하고
누가 경선에서 이기든 지지하면 되는것이다,
유시민 비토세력들을 면밀하게 살펴보자.....
썩어빠진 정치 기득권의 똘마니들 대변하는 자들밖에 더있나?
상식과 정치적인 이해를 가진 사람들이라면 유시민을 지지하고 그를 세대를 아울러가는
새로운 정치적 시스템을 만들어서 썩은 정치판을 바꾸어 놓울수있는 유일한 정치인이라는것을
잘 이해를하고 유시민을 지지해오고있다,
김대중을 비판했다고해서 민주당 정치기득권들과 날을 세웠다고해서
민주당원들은 비판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비난은 자신들의 못난 정신세계를 보여주는것일수밖에..
유시민의 비토는 세력들은 저신들이 지지하는 사람들과 지지자들이 겸치기 때문도있다고본다,
선의의 경쟁을 하는것도 불편하게 표현을 하는 당신들이 진보들이라고 말하고싶지는않다,
왜 유시민일수밖에 없나..한번쯤 그를 비판하기전에 그를 한번 어떤 사람인지 겪어보고 난다음에
비판이 따라야할것이다.
모자라는 생각으로 비난을 하는자들을 보면 세상에 끄달려 살라온 불만 세력들이란것만 느끼게한다,
좀더 객관적 판단으로 유시민을 바라보길 ...
유시민대표를 진보통합당 대표를 대통령 후보로 당원들은 힘을 모아야할것이다,
대세론을 따라 지지하는것보다 후보의 자질과 소신 철학 국정경험 정치적 비젼을 따져
정치인을 지지해야할 의무가 당원들에게는 있다.
난장판인 정치판을 보니 그가 더욱 대통령이 되어 상식적인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