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0
0
조회 252
2012.06.07 19:02
작년 8월 솔직하게 한 말 ,
그리고 오늘, 어제 심상정에 이어, " 민노당에 지하지도부 있었던게 아닌지 " 라는 썰을 푼다.
김재연이 장문의 편지속에서 밝혔던 유시민의 말, 김재연이 비례대표로 선출된 뒤에,
‘이제 김 동지는공직자다. 선출과정에 대해 일부 의혹을 제기해도 어떻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
유시민은 기억에 없다고 한다. 뭐 라쇼몽이라나 ?
이제 유시민은 바닥 밑천 다 보여줬다, 더 이상 유시민의 무엇을 믿고, 그의 무엇이 진정성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