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우파 편을 갈라서 상대를 들여다 볼것이 아니라

누가 더상식선에서 정치를하고 상식적으로 사는 사회인들인가를 살펴보면 보자.

야당 정치인들이 진보 상식적인 정치인들인가?

우파는 무조건 썩은 정치인들인가?

우파와좌파로 세상을 둘로 나누어서 이야기를 할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들이 정치를 상식적으로 국민이 상식적으로 사는냐에 따라서 노무현 정신을 말할수가있다.

반칙과특권을 대통령께서 말씀하실때만해도 이렇게 심각한 사회일것이라는 생각은 해보지않았다,

또한 반칙을 하고 살아온 생활때문이였을까?

상식을 이야기하고 반칙을 하지않고 살아갈려고 노력하다보니

대한민국 정치인이든 일반국인이든..과연 상식을 상실한 시대를 구현해놓고

비열하고 치열하게 인간성을 상실한체 살아가는 비인간적인 사람들고 상대를 해가고있다,

상식이 무너지고 자본을 기반으로 이해관계속에 인간관계를 이야기하다보니

상실의 시대를 살아가는 정신적 빈곤을 느끼고 박탈감과 비애감을 느끼고 자포자기하고마는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것일수 밖에없는 현실에서 도태감을 느끼는것은 아닌가?

좌와우가 문제가 아니라 상식의 문제라고 봐야 할것이다.
어느누가 더 세상을 상식적으로 만들수있는냐가 지금 우리나라 사회를 틀이되어야할것이다

문재인일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가지게한다,

노무현정신을 구현하고 세상을 바로 세울수있는 대통령후보는..
유시민과 문재인이라고 감히 오늘은 이런 정치인이 많아서면 한다는 생각을 해보는 하루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