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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7 12:38
종북이란 말은 수구부패 세력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새누리당이
민주진보 진영은 북한의 지령을 받아 정치하는 집단이라며
안정을 바라는 중도 성향의 국민들과 이간질 시키려는 의도에서
만들어 낸 선정적인 단어다.
선거 때만 되면 북풍에 기대 유권자들을 속여 온 자들 이전에
북한의 정치적 도움으로 유신을 단행하여 민주와 인권을
탄압한 원조 종북자가 있으니 그가
자신들이 정치적으로 종북의 후예라는 사실이 들어나고
민족의 화해와 교류를 통해 한반도의 안정을 추구하려는
사람들이 옳다는 것이 증명되어
정치적으로 사망선고를 받을 날이 멀지 않자
창고에서 다시 종북이란 쟁기를 들어 대선에 맞춰
유권자들의 마음 밭을 갈아 보려 하는 것이다.
독재자들의 자식으로 훈훈한 연대감을 통정했을지도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