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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송이 장미..

댓글 0 추천 0 리트윗 0 조회 182 2012.06.07 01:58

원곡은 아이야 쿠쿨레(Aija Kukule)라는 여가수와 리가 크레이츠베르가(Līga Kreicberga)라는 여자아이가 듀엣으로 불렀으며, 한때 라트비아인들의 독립 의지를 담아 널리 불리기도 했지만, 알라 푸가체바가, 20세기 초 그루지아 출신의 가난한 화가 니코 피로스마니가 여배우 마르가리타에게 바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내용으로 개사하여 부른 이후에 세계적인 성공을 ...

 

http://blog.daum.net/spdjcj/269

 

 

백만송이 장미는 라트비아의 가요 (마라가 준 인생)이란 곡을 러시아어로 붙인 곡.

일본에서는 가토 도키코의 곡으로

한국에서는 심수봉의 곡으로 알려져 있다.

 

원곡 (마라가 준 인생)은 1981년 라트비아의 방송국 주최 콘테스트에서

Aija Kujule, Liga Kreicbedis가 불러 우승한 곡으로,

소련의 억압에 휘둘리는  라트비아의 고난을 노래한 것이다.

 

 

Alla Pugacheva - Million Roses 가  부르는 백만송이 장미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ZOZsxy-y93U

 

 

 

(심수봉), (알라 푸카초바),(아니로락)  이 부르는 백만송이 장미

http://kumkangice.com/20158748164

 

 

원곡자와 저작자를 철저하게 속이고,  러시아의 곡으로 새상에 소개 되었던 곡으로

공산당 빨갱이들의 돈벌이 행태를 보여 준다.

소위 북통이라는 간첩들은,  모든 지적재산권과 특허들을 갈취한 후

러시아(소련)으로  정보를 팔아먹는 것으로 한국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한다.

(1996년 울산 정주영재단에 수학하던 학생이 증명한   '푸엥카레의 추측 증명' 은  

 상금을 갈취하기 위한 빨갱이 상벌위 국정원 등에 의해  러시아 학자로 소개된 사례)

 

러시아 곡을  번역해 부른 심수봉 역시..  문제가 되었다.

 

예능계 음악인들의 문제 점 중 하나로,

해외에서 성공한 노래를 표절해서  노래를 불러  막대한 부를 축적하던 시기

간첩들의 자금 조달 방법 중 한가지가  표절 가수, 립싱크 가수 기용 이다.

 

소위 해외 유학파를 가장한  학위세탁 자들의 돈벌이 수단이 되기도 한 것으로,

해외 음악을 번역하고 표절하는 방법이었다.

 

결국 노래는 인기있는 가수가 불렀으나,  실질적인 소득은 간첩단이 독점 하는 것이었고,

정치계 비자금으로 흘러 들어 가기도 했다.

 

인기있는 가수에게 몰아주기를 한후 소득을 갈취 하기 위해 '노예 계약서'작성하고 서명하게 하거나,

  마약을 복용 시키기도 하여 정치계 또는 특정인들에게 성매매,성상납을 시키며

막대한 수익을 갈취하는 것이 일반적인 간첩조직들의 돈벌이 행태이다.

 

이러한 노예계약은  [유진박]에 의해  언론에 일부 실상이 드러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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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