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5
0
조회 103
2012.06.05 23:31
우선 이해찬의원의 반응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약속은 소중한것입니다.....방송에 임한것은 기본적으로
신뢰가 버탕이 된것입니다.....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쥐새키처럼 임하는 방송과 방송인 있다면 더이상 방송은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저 더러운 방송인들의 행태는 왜 나무리지 않습니까...?
약속을 위반한 방송에 항의하고 중단한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왜 말도 안되는 양비론 글들이 보이는것입니까?
과거 한나라당이나 지금의 새누리당은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따지는 용감한 정치인이나 시민들 별로 본것 같지 안습니다
문제는 말입니다......힘없고 자격없는 시민들이 힘들어 할때
이해찬은 시민주권과 광장 그리고 많은 세미나에서 끊임없이
줄곳 노력을 했었습니다.....
그분의 노력했던 모든 분야에 참석했던 분들은 알고 계십니다
최종적으론 사람사는세상을 위해서 말입니다
노예가 된 언론에 또다른 노예는 바로 야비한 정치인들입니다
야비한 정치인들은 그런 조중동을 활용합니다
노무현은 그런 언론 거절했습니다...이해찬도 약속을 어긴 언론 거절했습니다
전 그런 당당한 정치인들을 보면서 희망을 기대합니다
이런 당당한 정치인들이 제법 많이 보이기 시작합니다...기대합니다
어느 정치인게게 꼭 묻고 싶습니다...너 4년 동안 뭐하고 있어노?
니는 그 시간동안 남들은 죽던말던 자신의 유불리만 판단하고 있어지 않니?
참으로 나쁜 정치인들...4년동안 무신짓하고 있었나 대의원들만 만나고 있었나?
시민들의 분노와 함성때 어느 누구도 당신을 본적이 없어요?
최근의 4년간 과거의 기억을 모른는 사람이 없습니다,
투표 잘못 했다고 해서 손가락 자른다고 하는 세력은 죄다 이상한 야당 세력들?
이라 합니다? 어제 오늘일도 아니고 말입니다.....신중합시다,웃기는 일이지요
노예가 된 언론들과 그 노예들이 쏟아내는 보도를 금과옥조처럼 믿는 한심한
세력들이 있습니다.....
말투는 비록 거칠지만 진실성이 있기에 그런 이해찬을 저는 전폭적으로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