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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5
2012.06.05 11:02
율곡사업의 문제 점 거론했던게 2002년 이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최근에도 개 수작 부리는 국방 담당 박근혜..
이명박 정부 무기도입사업 관련, 공격형헬기 36대 도입에 1조 8300여만 달러 소요 예상..
이는 이미 11년 전 미국정부가 한국으로부터 판매요청을 받았던 것..
미 의회에 통보한 가격이 이보다 1.5배 이상 높은 2조 7600억 여원이었던 것으로 국방비 횡령 질..
AH-64D 헬기 36대 예상 가격이 24억 달러로 미 국방부가 의회에 통보
현재 환률 1150원 적용 2조 7600억원
대당 가격 6666만 달러(한화 766억원)
율곡사업 재탕 삼탕.. 개수작..
국방 담방이 산수 못하는 박근혜 인데..
눈뜬 장님 ㅎㅎㅎㅎ
2003년에 멍청한 박근혜 감싸느라고 국정원 무당 영감이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어쩌구 저쩌구 하더만
그래도 멍청한건 어쩔...
이런걸 대통령 만들어 놔봐야 총질 말고 아는게 뭐냐?
최근 쿠테타 실세들이 새눌당 실세로 등극 했더만 ㅡㅡ^
또한번 대국민 학살극 빌미 찻겠지
북한에 포격 지원요청 할꺼고.. 안봐도 비디오다 !! 지 아부지 한테 배운게 총질에, 증거인멸, 인신매매, 닭치고 수감 이었지..
아 히로뽕 먹이는 것도 있군
이지스함 도입하라고 한거 나였어..
항모는 제원 조달이 안되..
나라말아 먹는 지름길이야
2003년에 군인연금까지 도박으로 탕진 했더만..
2002~2003년에
일시적인 제원 조달 방안들 내가 마련해 줬었지..
국정원 무당영감하고 박근혜, 허경영 안건 구매자가..
그런데, 날 인신매매 해 버리더라고..
박근혜는 북한가서 뻐꾹 거렸지..
평화의 댐 극비에 완공하라고 한 것도.. 뻐꾹이 날렸어..
멍청한 국정원 무당영감이 간첩들 도청 감청 수십개 달고 왔는데..
그중 몇게는 박근혜쪽 간첩들이 이었지..
미국 쪽에는 실시간 문답 했었고, 이스람권에 실시간 통역하던거 알려 줬었고,
아무튼 이나라는 구제불능이야!!
쯍꾹도 항모 더 만들고 몇번 왔다 갔다 하면 돈 깨지는거 확 다가 올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