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밥 이용하는 거랑  버섯도 알려 줬어

자문료는 커녕  날  인신매매 해버리더 군..

 

딸기 같은 농산품 작목 품종 계량으로 우루과이 라운드 대비 하라 고 했었지..

내가 2002~2003년 자문할때..

그래서 FTA 대비 하게 했었는데.. 

시간 더 끌면서 대비를 더 했어야 되는 건데..

미친 새누리당이 날치기 해버렸어..

나 인신매매 될 때도 박근혜는 입닥치는 뎃가 받아 처먹었지..

그년은 이나라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

 

거머리 피 연구하고  혈액응고 방지약 만들라고 한것도 나였어..

내 연구 성과 였어..

녹취록에 있지..

로얄티 달라고 했더니.. 인신매매 해버리더군..

 

포도주 언급도 했었어..

전두환 영감이 횡령한 자금으로 미국에다가 와인 사업 벌였지..

자문료는 커녕 나 인신매매 해 버리고 말이야.

 

과다 농약 살포의 문제 도 이야기 해 줬지..  기형아, 불임 등....

제초제로 고엽제 유통시킨 것들이 박씨들이 었어..

 

그래서

대책도 마련해 줬었어..  친환경 농법 시스탬에 관해서 ...

 

국가포상 주겠다더만 

포상은 커녕 지적 재산권 박탈 하지를 않나..

국가 운영자금 없다고   '기밀'이랍시고  자문들 녹취 해가서는

나까지 팔아 버리더군..

 

국정원장 영감 , 박근혜, 허경영 등이 있었지..

2003년 마지막 자문 하던날.. 울산에서....

 

그 들이  내게  LSD 같은 약물 먹일라는 수작도 녹취 됬을텐데...

뭐라 그랬더라??

그런거 먹고도 비밀 지킬수 있나 였던가?

그영감이 내게 먹인다고 했었어..

 

C팔 대한민국 정부

 

돈 되는 사업들 대부분  내 개인 연구 성과 들이었어..

국정원장 발언중에  '내 연구 성과가  강력하다' 고  깜놀한 부분에 서...  (2003년 자문 당시 녹취 됨)

 

또 한가지,  용광로, 플랜트, 발전소 등에 활용할수 있는 연료에 관한

내 개인 연구 성과도  녹취 되었을텐데...

 

연구비 단 10원도 안주더만..

국가포상 주겠다더만  오히려 인신매매 해 버리더만..

국가 기밀 좋아 하시네

특허 관련  스파이 인신매매  집단  주제에..

 

그당시 내가 장관들 커피나 음료, 차 같은거 타 주기도 했는데..

내껀 내가 타서 마셨지..

 

노무현 정부 돈벌이 사업들 안건이 대부분 내 머리에서 나왔지..

이명박 정부 돈벌이 사업들도.. 그렇고..

 

장관들 하고, 금뻿지 몇몇 '극비'에 출퇴근 시켜서 자문해 줬었지....

법무장관이 부산에서 커피 마시다가 꼴찌로 도착했지...

소방핼기 타고 왔었어..

 

그런데,  노무현 영감 죽을때 까지  나를 단 한번도 찾지 않더만..

 

이명박은 내 존재 조차 몰랐을껄..

하지만, 그 영감이 떠벌거린 사업들 중 국책사업 안 내고 자문했던게 나란건  그 영감도 녹취파일 들어 봤으니 알았을 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