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관을 꾼애가 말한다.

기본적인 국가관이라고 했습니다. 김재연,이석기 등을 제명하자고 하면서.

만약 꾼애에게 국가관이 있다면 그건 허상이나 허구 아니면

지애비의 국가관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겠지요  아마도 ...

꾼애는 애비반란을 지극히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종교적 교리처럼

꾼애에겐 그것이(애비역사)가 신앙적 교리입니다.

단지언니의 국가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역사적으로 존경하는 인물은 안중근 의사, 유관순 열사 ...

그 반대로는 뭐 이완용 등 이며

꾼애애비는 역적 ...

김재규는  마지막엔 자신을 버리고 민주적 행위를 했다.

유신의 심장을 쐈으니 ... 그게 바로 "구국" 입니다.

구국의 일념 !

기본적인 국가관은  친북 종북 친미 반미 따위도 아니며

더욱이 친일도 아니며  사심없이 나라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