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노무현대통령님께서 친노니 비노니 하는 가이드라인을 만드셨나요?

그런 단어는 야비한 무리들의 만들어 내고 쓰레기 언론들이 부화뇌동한

결과일 것입니다

정말 우리들이 제대로 세상이치를 안다면 친노니 비노니 하는 단어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것입니다... 또한 "惑世誣民" 하지 않을것입니다

언제 부처와 예수가 어마어마한 절이나 교회를 짓고 거기에다 신도증 만들어

자신을 믿으라 했을까요...?

그 부처와 예수를 팔아먹는 종교지도자들과 신도들이 늘 문제입니다

이런 끼리끼리속에 묻히면 생각은 사라지고 눈도멀고 귀도 막히게 됩니다

이런 더러운 수법을 친노니 비노니 하면서 악용을 하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분명한것은 노무현을 극복하자는 것과 그분을 부정한다는 것과는 전혀 다른 차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왜곡된 언론관과 끼리끼리 문화에 젖어 근본은 잊은채

헛갈림속에서 헤메다 정체성마저 잃어버립니다

이제 시민들이 흔들리지 않을 옳바른 가치관과 분별력을 키워야 할 시간입니다

언제까지 기다릴수는 없습니다, 시민들이 적극적인 관심으로 판을 흔들어야 합니다

노무현을 극복하자는 것은 그분이 못다 이룬 과업을 승화발전 해야 된다는

뜻으로 해석을 합니다

노무현과 함께 했다 최근에 그분을 부정한다는 정치인들은 그 얄팍한 속내를

들여다 보게 됩니다.....그러다가도 불리하면 노무현을 팝니다

그런면에서 차세대 인물군중 안희정 충남지사가 참으로 마음에 와 닿습니다

왜곡언론과 더티한 정치인들이 마구잡이로 사용하는 친노니 비노 라는 단어에

현혹이 되어 흥분을 하면 안될것입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람사는세상을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저런 말도 안 되는

이간질에 편가름이 되어 다투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그런 편가름에 기대는

정치인들과 세력에게 말려들어가면 안됩니다..그러면 조중동 대목입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은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그리고 사람사는세상을 말씀하셨습니다

언제 친노니. 비노니 말씀을 하셨습니까...? 더러운 무리들이 자신들 유불리로

친노니.비노니 하면서 편가름 짓들을 해대고 있습니다

이 더러운 사기행각 짓들에 말려 들어가 편을 나누면 안 됩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은 마지막까지 국민을 위해서 희생하셨습니다

더러운 편가름 세력들은 친노니 비노니 할 시간에 노무현을 승화적으로 극복을 하여

사람사는세상이 되도록 진심으로 노력 해주었으면 합니다.

사람사는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한분한분이 악착 같아야 합니다

그분을 생각한다면 결기있게 적극적인 의사표현과 참여가 요구되는 시간입니다

친노.비노 이분법적 편가름이 아닌 사람사는세상을 위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