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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3
2012.06.04 17:10
나는 애주가
제목에서 처럼 나는 특히 쏘맥을 즐긴다.
기분이 좋으면 좋아서 한잔
나쁘면 나빠서 한잔...
모든 술은 생활의 활력소이고
생활의 리듬을 찾아주는 해결사이다
내가 쏘맥을 즐기는 이유는 딱 한가지 이유에서 이다.
다음날 오전까지는 절대 술이 깨질 않아서 이다
그래서 난 이렇게 말아서 마시길 즐긴다
저비용 고효율..
애주가 회원님들께 추천한다.
직장인들은 휴일전날에만 애용하시도록 권한다.
마눌이 술을 모두 감추었는지 보이던 술이 없다.
해 지기전에 섞어서 한잔 시작해야겠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