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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박근혜 서강대 학위 조작 기획 당시 회고.. 및 노무현 살해 공작 기획...

댓글 0 추천 0 리트윗 0 조회 170 2012.06.04 00:07

불교인으로써  기독교계 표를 위해  내게 자문받으러 온 국정무당 영감은

박근혜 및 일부 금뺏지와 장관들을 소집시켰으며,

학위 세탁을 거론하였다.

 

결론 부터 말을 한다면,

박근혜의 서강대학교 학위는 모두 조작된 것이다.

 

나의  IFM 원인 분석과 추론 당시 

대한민국 정부측은

전두환과 측근들의 수조원 횡령을 밝혀내자

내게 그 '사실을 발설하면 죽이겠다'는 협박을 하였고,

 

나의  박정희 살해에 관한 추론 당시 

육군 전투복에 썬그라쓰, 지휘봉 들고 모자를 썼던  국정무당 영감은

 

박정희의 직접적인 행보를 발설한 박근혜가 박정희의 살해공작 연루 된 것을 밝혀 낸 것에 관하여,

" 모든것을 알고 있다.", "너 뭐냐?", "간첩이냐?","기밀이니 비밀로 해라.", "발설하면 가족을 죽이겠다." 등등 

나에게 수 많은 협박을 하였다.

 

또한, 나는

불법 도창과 감청 및 국가기관 외 10여개가 넘는 감청을 찾아보이며, 

"우리가(대한민국 국가기관)에서 설치한 것이 몇게 입니까?" 라고 질의 하였다가 간첩으로 몰렸으며,

국정무당 영감에게  "알고있었습니까?"라는 질문을 했었다.

그 영감의 답은

"몰랐다.",  "나는 이제 끝이다." 였다.

 

"율곡사업"과 관련된 비리 횡령 등을 밝혀 낸 것에 대하여,

국정무당은 '나라 망한다'며 호들갑을 떨었다.

 

국정무당 영감으로 부터 '자신의 간첩행위 사실'을  자백 받았으나,

그 영감은 자신의 직위를 이용하여 나를 간첩으로 몰고 사실을 은폐하려다 실폐 하자

허경영 프로젝트를 이용하여  나를 '과대망상 환자'로 조작 하여 왔고,

 

그런 나와 한국정부 측 입회자들과

 질의 답변을 감청하던 북 유럽 국가 중 한 곳에서는

대한민국 정부 국정무당 영감이 '미친 과대망상 환자'라던

나의 이론에 '가이아'이론 이라는 회신을 주었고, 

그 내용들은 수십개의 기관에서 모두 감청, 도청 녹취 하였었다.

 

그날 도피하였던 국정무당 영감은

수일 후 박근혜,허경영 외 2인을 데리고와 

"증거를 인멸"(녹취파일 은닉, 감청부서 직원들 강제 퇴출, 약물투여 등) 하였다고 하였으며,

"비 공식"으로 찾아왔다고 하였다.

나를 인신매매 하고,  나의 국가기밀 자문과 정책, 기획 들을 경매하였다.

 

추후 알게된 사실..

국정무당 영감과 박근혜,허경영 등은 증거인멸을 위하여

도청, 감청 부서 및 수행원의 대다수 500명 이상과  관련 언론(기자,아나운서 등), 학계, 종교계를 비롯하여  수많은 인원을 증거인멸 공작으로  피해를 입혔으며,  국가유공자 또한 막론하지 않았다.

 

그 영감과 허경영의 주도로 

박근혜는 얼굴 면도칼 사건을 기획하고 실행에 옮겼으며, 

한나라당(새누리당)과 국정원 등 극소수 많이 아는 비밀로 자작극을 벌였다.

'동정심 유발을' 위한 자작극은 많은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국정무당 영감  주도로 

국정원과 청와대의 개입으로 박근혜의 서강대학교 학위를 조작 하였다.

국정무당 영감은

한국의 학위제도상  정상적인 학위 제도를 이수하지 않은  박근혜를 내세워

자신의 안위를 확보하려 하였으며,

노무현이 당선된 후 노골적인 반 노무현 정책과  탄핵을 조장하였다.

 

내 많은 자문과 기획들은 수행기간,예산 확보 등으로 인하여,

여당과 야당이 나누어 노무현 정권이후 2정권에 걸쳐 총 3대정권에 의해 수행되어야 하나,

노무현이 당선이 된후

많은 사실을 알고 있는 노무현이 적극 가담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노무현의 가족에게 접근하여 비리를 유발 하게 하고,

살해를  자살로 결론 짖게 언론 플레이를 하였다.

청와대,국정원,흥신소 등에서는 이런 인간 백정 짖을  '작업',또는 '기술', '증거인멸'이란 표현도 쓴다.

 

그 영감은  불법 도청을 통해  무당노릇을 해왔으며,

증거인멸을 위해 마약성 약물등도 활용하도록 해왔다.

이명박은 비리와 범죄가 많아 이용하기가 용이했으며,

전두환의 아들과  이명박의 딸이 사돈이라는 점 등

오로지 전두환의 친인척 위주로 공천을 해왔고,  '오'씨를 지원하라는 등의 노골적인 협박성 강요를 하였었다.

 

박근혜의 서강대학교 학위 조작도 이당시 기획하였던 일화로써,

청와대,국정원을 주 축으로   내 자문들이  대부분  한나라(새누리당)의 공천 당략으로 활용되어왔다.

그들은 이것을 '승자독식'이라는 말로써  자화 자찬하는 방송을 하기도 하였다.

 

최근 박근혜가 언론에 떠드는 20대,30대,40대,50대,60대 맞춤 형 제도(2003년 자문 녹취 내용 중)

 역시 그당시 내가 문제 재기를 했던 것으로, 

기밀로써 극소수 많이 알고 있는 사실들 이다.

그 내용을 거론 한 것만으로도

이명박과  박근혜는  한통속 인 것이다.

 

이미 그 당시

한국 사이비 종교의 문제점으로 

종교가 사업으로 활용되어 탈루와 탈세에 활용되는 것에 관한  추론이 있었으며,

국정무당 영감과  측근들의  자금 세탁을 위해  국가차원에서 지금까지도 관리 해 온것이다.

미국의 수정교회와 연계하여 현금을 세탁해 온것으로 파악하였고,

다수의 종교 사업체가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또한,  정주영의 아들 정몽헌의 자살은

사채업과  횡령 등과 관련된 조사 중  

입막음 용으로  자살을 유도한 것(작업)으로

김대중 정권 국정원과 청와대의  관행이었다.

국정무당의 작업은

간첩으로 몰아가며, "너 하나만 죽으면 모두가 살수 있다. 아니면 가족들 죽이까?  누구하나 지목해라." 

등이 일반적인 작업 행태 였으며,

 

나에게도 그러한 시도를 하였으나, 

간첩행위에 대한 무혐의로 판명받았고,

국정무당의 작업은 무산 되었었다.

 

위 내용들은 모두 사실이며,  대부분의 질의 문답 자문 등은 국정원 뿐만이 아닌 수십개 기관에 모니터 되었다. 

전두환을 내세워  온갖 횡령과 비리를 주도한 국정무당 영감은

전두환의 자녀를 결혼하도록  조직적으로  관리 및 혼인 작업을 하며,

국영기업과 국고를 관리하던 자들과  혼인을 통해 인맥을 형성

권력을 유지 해 왔으며,  결혼과 관련되어 오가는 비용  또한  일반인으로써는 상식을 초월한다.

 

그들의 비리를 은폐하고 학위를 세탁하고,  낙하산으로 입사를 시켜 

서류상 일반사람 보다 월등히 높은 억대 연봉을 받으며,

그들의 입막음을 유발 하도록 하여왔다.

 

그들의 실질적인 소득이 새상에 알려진다면, 

그 파장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충격을 낳게 된다.

지속적인 '국고 탕진'을 해 왔기 때문이며,

노동에 종사하는 사람은  평생을 벌어도

그들의 1년치 연봉 만큼 돈을 모을 수가 없는 것이 일반적이다.

 

외교부의 문재 점을 거론 한것도 이당시 였다.

'오'씨를 통해 전달 또는 '오'씨를 지원하라고 반 협박성 강요를 했던 국정무당 영감과 측근들은

 

그동안 외교부의 국고탕진에 관해

여당은 알고서도 묵인해 오며,  사태를 악화 시켰고,

국고를 탕진하거나 자금을 세탁하는 간첩행위를 조장해 왔다.

 

언론사 장악도 그러한 사유로

국정무당을 중심으로  박근혜,허경영,이명박,이회창 등등은

그동안 조직적으로 언론과 위헌을  은폐 하여 왔다.

 

노무현 출범 당시  국정무당은  언론사를 장악하기 위하여

MBC 방송국을 간첩 단체 지목하고 '언론 장악 작업'하였었다.

 

그리고,  나를 인신매매하던 장소에서 그들(국정무당 영감 및 박근혜, 허경영 등)은

나와 성씨가 같다는 이유로  '유진오 박사'를 거론하며

"죽은자는 말이 없다.'며 작업을 모의 하였다.

 

국정무당은 전두환의 친인척의 제산을 되물림 하도록  막대한 횡령과 비리를 조장하고,

국영기업들을  매각하여 이득을 보았으며, 모두 차명이나 재단,종교계 등으로 전환해 왔으며,

국고를 유출하던 행위가  사유화한 기업의 본사들을 국외로 이전하여 국고를 유출하려다

적발이 되었다.

 

그런데, 피혜사례들에 관한 대책마련이 아닌

국고를 회수 또는 환수 하기보다는

정몽헌의 사채업을 통해  국가기관 운영자금 조달을 모색하였다.

 

이러한 정부기관의 사채 자금들은 새상에 알려지는 것 조차 용납이 안될만큼

한국의 정부는 썩었다.

새상에 알려 지게 될때의 사회적 혼란과 파장은  수 많은 간첩과 국고횡령자들에 족쇄를 채우게 만들 것이다.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막기위해 사채에 관하여 세금조차 책정을 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정부 운영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일시적인 방편으로  공기관 매각을 해왔다.

공기관을 매각한 대금이 일시적으로 많은 이득과 효과를 볼지는 모르나

장기적으로는  '세'의 제원이 영구 고갈되므로,  IMF 사태를 유발하게 되었으며,

국정무당은 관련자들을 처벌하기 보다는  사건을 무마해주는 뎃가를 받아 챙겨왔다.

 

그리고, 한국 정부는

해외로 유출한 자금을 회수 하기보다는

한반도 전쟁을 기획하여 실행에 옮기는 작업을 해왔다.

 

한반도 전쟁 기획은  나의 '인도적 차원의 쇠떼 지원'안을 실행에 옮긴 기업인 정주영에 의하여

실행 계획이 막혀 버렸고...

 

나는 그 안건으로 인해 간첩으로 몰려 조사를 받았었다.

"전쟁을 막은 것은 사실이나, 그 일을 실행에 옮긴것은 정주영이라는 기업인 이며,

공로는  어느 한 개인에게 돌릴 수 없다"는 조사결과 답변을 받았다.

 

그런데, "정부망신이니 비밀로 해 달라"는  요청,  "발설하면 가족들도 다 죽이겠다"는 협박

그리고, 정부기관들의 조직적인 증거 조작을 통하여,   모든 공로를 정부로 돌리는

날조된 "햇빛정책 안" 을   급 기획 하였으며, 실행에 옮겼다.

 

이후 언론사를 장악하여,  언론 기록들을 증거 조작 인멸 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당시,

나와 정부측과  수많은 질의 문답 과정 중

국정원 및 청와대가 흥신소를 운영한 것등

이루 말로 다 할수 없을 정도의 범행으로 인하여,  

한국정부의 만행과 행태가 해외로 알려질 경우 

'정부망신'을 넘어서  '국가망신'이니  "발설하면 죽이겠다. 기밀로 해달라."라는

수차례에 걸친 협박과  협박성 요청을  받은지 10년이 다되어 가나,

 

"자구적인 노력으로 해결하겠다." 던 대한민국 정부 측 국정무당 영감은

10여년 동안 지속적인 증거조작과 작업, 기술 등을 벌여 왔다.

(작업,기술 등의 표현은  국가 기관에서 시행하는 인신매매, 증거인멸, 마약성 약품 투여, 살해, 교사 등을 말한다.)

 

대한민국 정부의

"국가 포상"은  '인신매매'하고  '증거조작'과 '증거인멸' 지속적인 모니터와 살해를 위한 교사 또는 자살을 유도하는 지능적인 작업 및  가족까지도  협박하고 연구 또는 성과,결과,실적물들에 이름을

바꾸며, 학위 신분을 세탁하는 등의 갈취를 한 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실을 숨기는 것이었다.

 

또한,

정부차원에

어떠한 생계의 보장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미루어 볼때

 

내 외삼촌이 배트남 파병에 착출되어 전쟁을 격은 후

왜 '무공훈장'을  버렸는지  충분히 짐작이 간다.

 

내게도 '지역의 발전'과 '지역이 평온함', '개인연구 사례' 등..

국가의 발전에 공헌 하며 국가의 위상을 높혔다는 둥 '국가포상'을 주겠다던  한국정부 였지만,

 

결과는  한국 정부측에 의해 인신매매 되었고, 

내 모든 지적 재산이나 연구결과는 갈취 되었으며,

취업 재한에 생계마져 곤란한 형편이 되어 버렸다.

 

국정무당 영감의 주도로

박근혜 서강대학교 학위 조작 기획당시

 

무상급식,출산관련 등  숫자와 관련된 예산추론에 있어서,

박근혜는 전자공학과 졸업 이라고 하지만,

공학도로써  있을수가 없는  공학용 계산기를 사용을 못하는 인물 임은 물론이며,

일반용(탁상)계산기 조차 사용하지 못했다.

 

오로지 기독교 계의 표를 얻기위한  학위 조작작업이었다.

그동안, 박근혜를 조직적으로 관리해온 기관의 직원들(국정원)이

국정무당의 요구에 의해  대필과, 논문, 레포트 등등을 조달해 옴으로써,

박근혜는 독자적인 어떤 노력도 없이 수많은 타이틀만 갖게 되었고,

 

이당시 국정무당 영감과 박근혜 측이  여성당 조직을 거론했고,

얼마 후 박근혜, 외교부 등이 북한에 다녀온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나,

박근혜는  지금까지도  혼자서는 어떤 것도 종합적인 결론을 맺지 못 함은 물론이며,

장시간 혼자 두면 정신적인 공황상태가 되어 버린다.

 

국정원 무당 영감은  학력 또는 군이력등은 조작 할수 있다고 했었다.

돈을 주면 정치계 입문을 시켜주는 것도 그당시 알게 되었다.

 

투표 결과 조작 또는 투표함 갈아 치우기 등을 통해 당선 시켜 주는 것이다.

그중에는 사채 업자도 있다.

5억을 만들어 오면, 금뻿지를 달게 해 주는 것이다.

1년에 5억 투자해서 연간 6억씩 급여를 받을 수 있으니..

보좌진을 가족으로 명의 등록을 하고 급여중 일부는 상납 또는 비자금이나 운영자금으로 쓴다.

 

실제 일은 레포트나 연구 과제 등으로 기업이나, 교육기관에 전가 하거나, 지자체에 업무 지시를 한다.

일은 다 떠넘기고, 투잡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돈벌이 행태 였다.

 

교육기관에  낚하산 인사를 단행하고, 상납을 받아 일부는 다시 상납을 받는 형태로  교육재단을 통한

비자금 조성 행태이다.

 

기밀이란 표현을 쓰지만,  사실상 모든 기회를 독점 하기위해

언론에 발표하는 반대로 국정을 운영하여 

막대한 주가 차익을  독점해 왔다.

 

 


서해 지역과 강원지역, 울산의 삼동 지역, 제주 강정 등...

생활 환경과 수준이  열악한 지역의 발전을 위한 여러 방안들을 모색하였었다.

 

그러나, 금뻿지들은 부동산 투기를 통한 보상금을 노려  부지의 地價를  폭등 시켜

막대한 시세 차익을 얻기 위해  혈안이었다.

조폭이나 사채업자, 그들의 뒤를 봐주는 경찰과 검찰 들로 인해 많은 지역민이 지속적인 피혜를 입고

부동산을 갈취 당하고 보상조차  작업자들에게 고리 사채의 이자로 빼앗겼고,

거주하던 집 조차 팔고 지역을 떠나게 만들었다.

 

강원지역과 채육인 들을 위해 지속적인 활용가능한  관광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동계 올림픽 안을 재안 했었다.

(2003년 자문 했던 내용 중)

 

또한, 고부가 가치 산업 육성을 위한

입지를 전라 권과  경기도 화성 등에 입지 선정을 하기도 했었다.

(녹취 된 내용 중..)

 

그런데, 국정원 무당 영감과 측근들은 나를 인신매매 하고 내 기획안들과 자문들을

매매 하였다.

국가 운영 자금 조달 이라는 핑계로 내 지적 재산권 까지 박탈해 갔다.

 

그당시 몇몇 안건에 어느 부처가 주가 되어 시행 할 것인지를 물었었다.

(국정원 녹취 기록 중 : 어느 분이 하실레요?  부분에 언급이 되어 있다.)

 

돈이 되고 쉬운 안건은 서로 자기가 하고자 했었다.

그러나, 복잡하고 많은 노력이나 머리를 써야 하는 부분에서  박근혜는 뒷걸음 쳤다.

 

저게 국가를 운영하는 '장'의 모습인지  의문도 잠시였다.

 

예산 추론을 위한 식을 만들고 확인 검증을 위해  탁상용 계산기를 전달했더니

박근혜는 사용조차 못했다.

거절을 넘어서 경끼를 부렸었다.(2003년 국정 운영 기획 자문 중...)

 

업무 방해도 아주 G랄 같은 수준이었다.

장관과 금뻿지 5명이 모이니 도청 감청이 많아서 그를 빌미로

'아웅산 태러 사건'을 사례로 그들이 내 업무 방해하는 것을 막아 버렸다.

(2003년 자문 중 녹취 됨)

 

만주와 연해주, 연변 등에 거주하는  독립 유공자들의 후손을 위한

김치 사업과  지원 사업들을 고안 했었다.(2003년 자문 중 .... 녹취 됨)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 측에서는 

학력이 짧은 노동자의 아들에게  자문을 받은 사실이 해외로 알려 진다면

정부 망신, 국가 망신이니  '발설하면 죽이겠다'고 했으며,

내 모든 흔적을 증거 인멸 하겠다는 협박을 했었다.(2003년... 녹취 내용 중 ...)

 

그로부터 얼마 후 나는 역겨운 정치계 사기꾼 다중 간첩들에게 인신매매 되었다.

(2003년 어느날....)

 

그들은 자기들의 간첩행위나  사기 행각을 정당화 하기 위해

' 보험도 건강할때 든다'는 표현을 인용하거나,  조폐공사에 신권 발행(비등록 신권)을 요청하기도 하였었다.

(2003년 자문당시 녹취 된 내용 중..)

 

가상인물 '허경영' 프로젝트 기획 당시

나를 인신매매하고 내 기획 안건들을 사들인 사람이   박근혜와 결혼하자는 발언도 녹취 되었다.(2003년 인신매매 될 당시..)

 

자문료나 사업 안들에 자문료는  단 10원도 못 받았다.

오히려 국가 운영자금이 없다며, 모두 갈취 해 갔다.

'발설하면 가족들도 죽인다'는 협박과 '아버지에게도 말하지 마라'는 강요를 받았었다.(2003년 ....)

 

국정원 무당 영감과 박근혜 등은

내 안건들을 팔아먹으며, 구매자들에게 나를 모니터 하도록 요구 했었다.(2002년 자문후 박근혜가 북한으로 도피 했다가 돌아 온 후 2003년 인신매매 되고 내 자문들이 거래될 당...)

그들은 국정원 도청, 감청 부서 직원들을 거짖말 탐지기 대동, 제거 했다고 했었다.

 

또 한가지..

내가 인신매매 될 때

국정원장 및 박근혜, 허경영 등은 대통령을 제거 하고자 모의 했었다.(2003년 ...)

그당시 대통령이 된 사람은 노무현 이다.

 


오락프로 방송계에  개그맨 김영철을 추천했었다.

'방송용으로는 다소 ....' 부분에 언급되어 있다.(2002년~2003년 자문당시 ...)

'부추,솔지,정구지'의  지방색 표현 차이 언급부분 ...

 

 

나머지 연예계 추천인들은 나와는 관련이 없거나

국정원 무당 영감의 측근들이 등용한 사람이다.

그중에는 조폭, 간첩, 양아치도 있다.

 


사채, 비 정규직, 태광문재 등에 관해 언급한 것도 있다.(2002~2003년 자문당시 녹취 내용 중)

부산권 사금융 문재에 관한 내용들도 있고,

국정원 무당영감이 이를 무마하기 위해 조폐공사에 '비 등록 화폐' 발행을 요청하고,

조사 무마를 지시한  것도 모두 녹취 되었다.

 

학자금 지원 안을 낸 것도 나였으며, 그 내용들도 녹취 되었다.

 

이전 하기 전  '목포공항'의 문재 점을 거론한 것도 나였고 그 또한 녹취 되었다.

 

사막화, 황사 억지 방안을 언급한 것도 나였고, 그와 관련된 조사를 거처 인정 받았었다.

기온역전 현상과 용광로 폭발에 관한 자문도 녹취 되었다.

화석에너지의  '대체에너지'로 활용 할수 있는 물질에 대한 내 연구 사례 자문도 언급되어 있다.

바닷물 정제 '요소' 에 관한 언급도 녹취 되었다.

대한민국 국정원장을 비롯한 5인이 돈 벌이를 위해 G랄 하던중

특허 준비중 도청하던 국가에서 서류 날짜 조작을 하고 특허를 취득해 갔다.

 

토목공사 대형 구조물의 붕괴 원인들에 관해 개인 연구 사례도 언급해 주었다.

 

'장강의 거친 물결' 부분에서는  국정원 무당 영감이 나에게 이상한 소릴 했었다.

'한새대를 허락 한다면 바꿔 보겠지만..' 부분에서 국정원 무당 영감의 개 수작이 모두 녹취 되었다.

 


2003년 내 자문기록에는  융합 기술 연구에 관한 지시 도 있다.

복지와 신규 일자리에 관한 언급들도 있다.

 

내가 자문해준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비교 분석과 향후 전략도 녹취 되었다.

미국과 삼성+LG의 국제 소송 패소 문건 분석과  향후 전략도 녹취 되었다.

 

자주 국방, 국방비 조달 방안들,

대한민국의 향후 전략 등도  2003년에 자문해 주었다.

 


실컷 자문해 줬더니,  서울 엘리트 들이 생각 하지도 못한 것을

한 개인이..

학력, 성적도 보잘 것 없는 노동자가  자문한 것이  새상에 알려 지면

정부망신, 국가 망신 이라며

 

나를 인신매매 해 버린 멍청이가 

대한민국 정부조직 국정원장과  박근혜 외 3인 이다.(2003년 ..)

그들이  대통령 살해를 2003년에 기획 했다. (2002년~2003년  자문당시 녹취...)

 


북한에   물난리 나고  아사자 급증할때

정신 못차리고  서울 물바다 어쩌구 저쩌구 연일 떠들어 뎃지..

 

굶어 죽는 인간들 불쌍해서..

 

농사용 가축으로 '쇠떼 지원' 하게 만들었었지..

 

채제 변화와 언젠간 될 통일을 위한 선작업 차원이랄까..  인도적인 취지 였었는데...

북한쪽은 전군을 3.8선 부근으로  배치 시킬때 였었고..

 

대한민국 정부 조직은 탈 대한민국  중이었고,

한쪽에서는 전쟁 대비 중이었지

말이 대비 지  북한에서 포격시작하면 대피부터 한다는 거였고, 미쿡 개입 하면 같이 싸운다는 거였지..

 

내 아버지에게 이야기 하기도 했고, 학교가서 교수에게 이야기 했더니..

정주영 할배가 지원했었지...

내가 그 할배 재단에서 수학 했으니깐..  발빠르게 움직였지..

 

'정부 나서지 마라, 전쟁도 못 막을거 면서..'   그러고, 정주영 할배가 판문점 넘어 갔었지..

 

새끼 낳으면 키워서 농사용 가축으로 쓰고, 개체수가 불어나면 선별해서 식량으로 쓰던지 하길 바랬는데..

병신 새끼들이 다 잡아 먹어버렸지..

 

옥수수, 시멘트,밀가루 등은  수해 복구 작업 지원  차관이야..

받은적이 있으니 값아야 할 부분인거 아닌가??

 

그런데,  내가 간첩 혐위로 조사 받고

정주영 할배가  방북하고 올때  자동차들 줘 버린게 문제 됬어..

북한 하는 꼬라지 봤을때 분명 갈취 당했겠지.

그것만 봐도 

북한체제는  김정일 조차 통제안되는 실세 조직이 따로 있다는 거고

김정은 길렇다고 떠벌거리는 놈이 실세 조직이라는 거고..

 

국정원+박근혜+VIP 들이 자기들이 해외로 도피 할려고

국고 횡령해서 해외로 은닉한거 드러나니까

 

그들이 정주영할배랑, SK쪽 최씨 할배  작업 했고

 국정원 조직도 500명 이상 퇴출 시켰지..

 

정작 죽어야 할놈들은 중국, 일본 쪽으로 계열사 이전하고 본사 이전까지 했었는데

죄 없는 사람들만 작업했더군.

 

나는 몇달 동안 별 희한한 조사 다 받았었는데..

내가 혐의 있으면 내발로 가겠다고 했었지..

 

그러고, 여러가지 조사 받았고 몇개월 동안 모니터 당했고

'무혐의'로  사과 받았었어.

 

그 기간 각종 조사  테스트 받고,  기술사로 인정 받아버렸고,  국가포상 준다더만

가방끈 짧다고 딱 한놈이 G랄 했어

 

한동안 시달렸던게 더럽고 치사해서  기술사 자격증 거절했지..

국가포상도 거절했었지.

 

여러가지 자문해 줬고,  노무현 지목했더니

노무현이 등떠밀려서 대권 출마자가 됐지..

 

국정원 무당영감 통해서 대한민국 정부는  '자구적인 노력으로 개선하겠다' 고 했었지...

 

지속적인 개선을 위한 취지에   재단 만들라고 했었고,

재단 하나는  내 이름으로 만들라고 했었어..

그중 한 곳은 안동이 거론 됐었지..

 

각종 사안들 기획, 자문해 줬어

그랫더니 날 인신매매 해버리더군.  어이가 없어서.. 

 

2002년 ~ 2003년   '신의 아들' 이라  불린  내 이야기

 

최근에 재단에 접해 보니까

숟가락만 얹어 놓고  굿이나 보고 떡이나  쳐 먹을려는 것들이 주가 됐더군.

 

어떤 문씨 쌔끼는  내가 자문해준것들을  자기가 고안 했던것 처럼  콘서트 열어서 떠들고 다니더니

재단 이름 까지 문씨 이름으로 바꿀려고 하는  아부, 아첨, 하는 것들에 둘러 쌓여서

 

2003년 사금융 사태때  그 문제 해결 할려던걸

국정원장이 방해 해서  청와대에서 전화 걸어서  사태 해결을 위한 조사 조차 무마시켰지

그래서   피해자가 좀 많았지..

그 사례로 인해서  사금융이 전국적으로 확대 됐어..

 

어떤 멍청한 쥐 쎅히 꼬봉이     무슨 생각으로 무마 시켰는지.. 

가방끈 길면 뭐하나  닭대가리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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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