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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상공의 독수리

댓글 2 추천 2 리트윗 0 조회 58 2012.06.03 18:10

 

 

 

 

 

 

 

 

 

 

 

장관 !

하늘을 난다.

시속 320km

고공 5000m 상공

숨 막히는 공기 속

네 모습은 위용  바로 그 자체다.

어디 한 군데 흐트러짐 있는가 ?

바람을 탄다.

아니 바람을 일으킨다.

강풍과 정면으로 맞서기도 하며,

바람을 가른다.

한번 뜨면 6400km를 날을수 있다.

시력 6.0

히말 하늘을 날으는

무한의 자유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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