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의미의 얄팍한  그런 대박이 아니라....^^

멋진 세종시로 성장하시길 바래요^^

지방도 서울처럼~~ 멋지게 발전하시길....살고싶고, 놀러가고 싶고, 배울거리 많은

세종시가 되시길....^^

 

 

 

 

 

 

이시종 충북지사는 1일 직원전체 조회에서 세종시 출범에 대해 "천도(遷都)는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날 청주·청원 행정구역 통합의 당위성을 강조하면서 한 말이다.

이 지사는 "세종시 출범은 개경에서 한양으로 수도를 옮긴데 이어 600년 만에 수도를 서울에서 세종시로 옮기는 의미가 있다. 천도는 이미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다"며 "지금은 행정부처만 서울에서 내려오지만 장차 비경제부처도 세종시로 내려올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정부 초기 정부의 힘은 강했고 국회는 새누리당(한나라당)이 과반을 차지했는데도 행정중심복합도시 대신 '기업도시'를 만들겠다며  '세종시 수정안'을 관철하려 했으나 불발에 그치고 세종시가 원안대로 유지된 것은 '하늘의 뜻'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 지사는 청주·청원 통합의 필요성을 유독 강조하면서 장차 충청권 신수도시대를 대비키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오는 27일 주민투표를 통해 청주·청원통합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면서 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향후 대전시, 천안시, 세종시, 충남과 무한경쟁을 해야 할텐데 충북이 중심에 우뚝서려면 반드시 인구 100만 청주·청원 통합시가 그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재삼 강조했다. / 하은숙 기자

 

 

 

 

 

 

 

 

 

=젊은세대에겐, 역사의 현장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지요^^두근두근~~ 배아파서 못간 부산.. 가고싶다....

 

 

 

 

 

 

 

 

[김경수(사진) 노무현 재단 봉하사업 본부장이 31일 경남대에서 '노무현이 꿈꾼 세상, 우리가 꿈꾸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김경수 본부장은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초청을 받아 강단에 섰으며, '노무현 정부의 개혁 정책과 좌절'이 강연의 주요 내용이었다.

김 본부장은 "5월 한 달간 진행된 추모행사를 마

무리 짓고 이 자리에서 정리하게 되어 뜻깊다. 하지만 탈상을 치르고 그분을 놓아 드리고 싶지만 정치적으로는 여전히 큰 화두"라며 강연을 시작했다.

김 본부장은 "대통령께서는 이전 시대에 만연했던 권력집단 간의 유착을 끊어내려 노력했다"며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권력 집단에 작동되도록 노력했지만 개혁을 완벽하게 마무리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시인의 절규님 댓글:열심히 밭갈이하여 다음엔 당선되길 바랍니다.
아직 나이도 젊고하니 이번 낙선은 많은 교훈이 되;었을겁니다

 

 

 

 

 

 

 

 

 

[개념무도의 단순화]

 

 

 

=무도 잊지 말아주세요^^

무도가 18주째 결방이지요~ 인기많고, 개념챙겨주는 다큐같은 예능..^^

 공정방송땜시.. 소신대로 행동해버리는 바보같은 무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뉴스타파]

트위터 RT 100개 돌파] 유신 공주의 새누리당이 5공 하나회 막둥이를 국회의장 시킨다. 그들이 새로이 권력을 누리는 방식이다. 새누리당은 유신과 5공 적자들의 요람이다. 창희 형님 두환이 기뻐할 일이다.“.. http://t.co/Eh72O9TS by 노종면(@nodolbal) #snspage

20시간전 | SNS페이지(@snspage_rt) | 관련트윗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