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원래 고요한데 바다로 가기전 물결들이 요란합니다?

민주통합당 대표경선 대박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론 뭔가 한참 잘못

된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정당에 속한 사람들의 수준입니다?

밖에서는 정의를 노래하지만 그 안에만 들어가면 어찌도 그리 끼리끼리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할까요?

좋은게 좋은겁니까.....?

대선전 민주통합당과 진보통합당의 썩은 그림들이 오늘도 쉬지 않고 희희낙낙으로

펼쳐집니다....요즘 야당이 힘들다고 하지요...차라리 잘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전에 여든 야든 모든 치부들이 다 드러났으면합니다

더불어 더러운 끼리끼리 문화는 보수와 진보에 앞서 철저히 망신을 당해야 합니다

이제는 보수니 진보니 하는 단어를 구별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한동안은 차별성에 매력을 느꼈는데 자금에 와서 보니 그 호환성에 놀날 따름입니다

보수와 진보란 단어에 대한 이나라의 브랜드 가치는 재고만 쌓이는 중입니다

이러함을 귀신같이 읽고 잔머리를 굴리는 사람들이 늘 있기 마련입니다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비단이 장수 아닐까요... 요즘 잘 나가데요?^^

기회주의자가 있고 그에 동조하는 야비한 무리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시민도 당도 위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그들은 말 그대로 끼리끼리

집단들 뿐입니다......희희낙낙들 하고 있겠지요? 무엇을 위해서?

마지막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 몫입니다

6월9일은 깨어있는 시민들이 적극적인 의사표현으로 그들을 혼내주어야 합니다

노무현정신이 잠시 나른하면 사이비들이 몰려들어 썩은 고인물을 만들어 장사진을 칩니다

시민들이 세상의 주인입니다, 세상이 잘못되어 간다면 그런 그림에 순응하지 말고

과감하게 들고 일어나 질서를 바로 잡아가는 역활을 해야 합니다

적극적인 참여란 단어를 여러번 사용합니다

세상을 바꾸려면 적극적인 참여가 답입니다..좌시하면 안 됩니다

지금의 시간은 시민들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보여주는 행동만이 필요한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