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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
2012.06.01 14:12
요즘 서민들이 설 자리가 갈수록 좁아가는 가는것이 현실입니다
대기업은 호황일지 몰라도 중소기업. 내수경기가 너무 안 좋은것 같습니다
물가는 치솟고 주위를 둘러 보아도 웃을 일이 보이지 않네요.
노무현 대통령님 계실때가 행복 했습니다
근심 걱정 지수가 낮았고 희망을 꿈꿀수가 있었습니다
노란 바람개비에 희망을 실어 날아 보내고 싶습니다
사진출처/[위] 아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