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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1 12:55
노무현 재단 이사장님도 노무현 대통령님이 좋아하고, 생전에 선호 방식 선출했으면 합니다.
회비를 내는 회원들이 선출하는 아름다운 경선을 통하여 재단이사장을 선출하여 주십시오.
당원에게 당권, 회원에게 이사장 선출권. 생전에 우리 사회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 참여 조직(시민거버런스)이 형성되 길 학수고대 하셨습니다.
이사장을 내 손으로, 노무현 대통령님도 이 방식을 원하십니다.
시민이 주인되는 세상을 원하셨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원하는 정당은 당원에게 당권을 주어서 대표를 직접 선출하기 원하셨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원하는 노무현 재단은 회원에게 이사장 선출을 주어서 선출하길 원하십니다.
이제 차기 이사장은 이사회에서 결정하지 마시고, 개개인 회원의 의사를 존중하는 아름다운 경선 방식으로 선출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