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봉춘 , 김재철... 하는짓.....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얼마나 놀림감이 되려고 이러는것일까요?

무엇을 잘못했나요?

상식밖의 행동에 갈수록 화가납니다.

수신료가 우습나 봅니다. 그 수신료에 김재철씨

얼마나 더 보태길래, 이렇게 권력을 남용하는것인지..

세상에 무서울것도 , 생각할 가슴도 없이..어찌 저리 사는지

보는눈이 몇갠데... 이렇게 함부로 할수 있는지 ,안하무인이라는 말..

이럴때 쓰는거 맞지요..

자기직원들을 그냥 사정없이 자르고, 징계주고..

정말.. 상식적인 회사인가요?ㅋㅋㅋㅋㅋ

 

 

 

정권교체가 되어서 ,일자리에 대한 안정감과 , 월급도 좀 올라서

나라걱정도 해볼 여유가 생기고, 책도 많이 읽어서 의식화도 되어보고

문화공연도 다니고, 결혼도 해보고 싶고요~내수시장이 살아서 펄떡 거리고

야권에 계신 국회의원들 땜에..나라 살기 좋아졌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좀

터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노대통령님말씀처럼, 먹는거 입는거 사는거 걱정않고

신명나는 하루하루 살고싶네요~~

 

일이 있다는것. 아직 젊다는것. 월세라도 비를 피할수 있는 집이 있다는것.

안정적으로 월급이 들어오는것. 이모든것에 대한 과분하고 넘치는 것들에

감사가 됩니다.

 

인생의 배움터이자, 정치와 경제의 배움터인 사사세가 있어서

힘든 오늘도 ,힘을 내어봅니다....

 

노대통령님께... 깊은 감사가 되어집니다...

2000년이 어쩌면... 기적의 시작이 아니었나 싶네요~

기적이란 놈은.. 그렇게 소리없이... 느닷없이 다가왔다가~

또 사라져버렸네요~~ 다시 언제쯤 만나볼수 있을까요?^^

 

 

 

 

왕종명 기자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MBC 경력기자 20명 선발...기자 동료 여러분! 직장인 말고 언론인이 돼봅시다"며 "이건 MBC 정상화를 위한 도전이 아닙니다. MBC가 정상화된 뒤 도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때 '제대로 된 뉴스', '내가 쓰고 싶은 기사'를 위해 어깨 걸고 같이 갑시다"는 호소글을 남겼다.

이에 파업에 참여 중인 '무한도전' 김태호 PD 등 많은 사람들이 왕 기자의 글을 리트윗(재인용)하거나 관심글로 등록해 지지를 표했다.

MBC는 취재기자 20명, 뉴스진행PD 2명, 글로벌사업본부 4명, 드라마 PD 2명, 회계부 1명, 제작카메라 1명 등 총 30명의 인원을 계약직으로 충원할 계획을 밝혔다. 채용 조건은 '1년 계약, 1년 연장 가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측의 채용 계획에 노조는 "회사가 계약직 기자를 뽑아 '영혼 없는 기자'를 양산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