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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1 01:18
니들!!
방송과 신문을 통하여 진심으로 국민앞에 반성하고 사죄한 적 있었느냐?
자기자신의 비리를 감추기 위하여 타인의 작은 것을 들추지는 않았는지?
남의 일은 쉽게 보이고 자기일은 어려워 보이고, 남의 떡은 크고 맛있어 보이고 자기떡은 작고 맛없어 보이고,
내 눈에 있는 전봇대는 보지 못하고 ---
권력과 재력 그리고 못된 종교력을 가지고 국민들의 지도자라 하시는 분들 !
귀하들의 종교적 신앙의 양심을 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나는 못된 이기적 사심은 없는지 ---
자신이 신앙하는 것에 대하여 부끄럽지는 않는지??
불의를 타파하여 다함께 더불어 행복하게 잘 사는 세상을 확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