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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0 07:31
민주당 대의원들이 이해찬을 외면한다.
나는 민주당원이 아니다.
개관적으로 누가 민주당 대표가 되어야 야권이 대선에 승리할수 있을까?
아무리 봐도 김한길은 아니다.
그동안의 정치적 행보나 정무감각능력 모든것이 이해찬보다 못하다.
그런 김한길을 정파적 이해로 대표로 만들려한다.
이런 민주당 대의원들이 누구를 대선 후보로 생각하겠는가?
지금 여론조사에서 박근혜를 앞서거니 뒷서거니하는
안철수를 염두에 둔것 같다.
안철수가 박근혜를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선거를 코앞에두고 한건만 터뜨리면 게임끝이다.
보수언론이 그정도 능력도 안될줄 아는가?
이제는 저른 민주당을 믿고 야권후보의 대선승리는 기대 난망이다.
아 ! 얼마나 기다린 5년인가...
그런데 지금 민주당은 스스로 무너지고있다.
또다시 5년을 기다려야 할것 같다.
그때까지 진보언론인이 씨알이라도 남아 있을까?
이나라는 영원히 수구꼴통의 나라가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