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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
2012.05.30 00:26
오늘 100분 토론엔 멋진 분들이 많이 나오신듯 싶네요.ㅎㅎ
아참... 그리고, 봉하에서 방앗간 주차장 인근에서 이병완 실장님께서 윤광웅국방장관님과 계실 때,
두 분께 인사드렸는데요.
그때 제게 악수를 청하셔서 인사한 분이 계신데...
그 분 뭐하시는 분이신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혹시라도 글을 읽으셨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
양의 탈을 쓴 늑대... 그들은 노무현님을 죽였다. 나는 무엇일까? 나 역시 늑대다. 그러나... 나는 노무현님을 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