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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9 23:44
미국 스토니 브룩스 대학 연구진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난 지 5개월 뒤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부근 해역에서 잡힌 참다랑어 15마리를 조사한 결과 모두 체내 함유 세슘-134와 세슘-137 수치가 전년보다 10배가량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28일 미 국립과학원회보(PNAS) 온라인판에 발표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ci&arcid=0006110719&code=11161600&cp=nv1
예견 된 제앙 이다.
후쿠시마 지진,해일 이 있기 몇일전 알려 주었었다.
모니터 하던 국정원이나 흥신소 놈들이 전달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난 분명히 알려 주었다.
제주 해상 동쪽에 2가지 일이 있을건란 이야기 쳇상으로 대화하던 사람도 많았다.
그날도 이상 ?? 취급 받았다.
일본 교토 동쪽, 동남쪽 이라고 분명히 알려 주었다.
그리고, 제주에 핼기 추락으로 2명 사망,
얼마 후 후쿠시마가 터졌다.
몸싸움만 잘 하는 놈들로 대거 채용 해 두니까 국정원이 그 따위 인것이다.
윗물이 맑아야 하는 법이 거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