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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14 2 조회 544 2012.05.29 15:31
노무현은 김대중과 함께 정치를 하면서도 공손한 부하 노릇은 하지 않았다.
제 14대 총선을 앞두고 이해찬 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하자
이해찬 같은 사람을 공천하지 않으면 자신도 탈당하겠다고 나서
결국 공천을 받아냈다.
출처 : 김삼웅 저 노무현 평전 151페이지
많은 분들께서 민주통합당 모바일 선거인단에 참여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