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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1
2012.05.29 10:25
재밋다! 관찰의 즐거움이다. 사람사는 세상의 친구가 설명한 이유다. 정파적 이해와, 자신의 이기적 행위가 동일하다란 친구의 쪽지였다. 나는 설마 했다. ㅋㅋ..이제는 안다. 얄팍한 속내를..정말 웃긴다. 사례는 이렀다. 머치모아에게 이해(부탁)..
내가 딥따 들이되면 무식하다. 우아하게 설명해야 한다. 사례는 머치모아다. 친구가 증명한 증거는 머치모아의 앞뒤 없는 주장이란다. 그는 오이디 같은 사례의 글 앞 뒤에는 특히 댓글은 단다는 주장이다. 물론 추천과 리플과 리트윗은 상관이 없다.ㅠㅠㅠ.
이런 저열한 심정을 친구는 찌질함과 못난이의 대명사라고 했다. 아니나 다를까 글을 검색에 치열하게 분석했다. 답은 당신들에게 내린다. 사람은 "알고리즘"이 있다. 대략 경상도와 전라도의 밈(meme)이라 한다.내밀화 된 유전자가 결정적 순간에 드러나는 것이다. 진보의 껍데기라 할 수 있다.
난, 이자석이 왜 광분하는지 모른다. "머치모아가"아직도 내게 찌질한 감정을 배설하고 있다. 내가 머치모아의 니 주제가 가당키나 한 것이냐의 반발이다. 더구나 과분하게 다른 사람의 친밀감(아는척)도 과하다는 친구의 증언이다.
머치모아에게, 실명과 사실로 토론을 요청한다. 당신이 주장한 모든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나, 또한 증명해야 한다. 머치모아에게 토론과 원칙과 상식이 존재하는 사람사는 세상의 존재를 증명하자.
인간의 감정은 법적 잣대가 아니다! 난, 잣대를 과시하고, 당신은 잣대를 교묘하게 왜곡하는 것 뿐이다. 흥행도 된다. 당신이 주장했을 때..
삶이란 장기적으로 가변적 편차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