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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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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반년간 英유학생활..대선뒤 귀국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반년간 유학을 위해 영국으로 지난 27일 출국했다. 오 전 시장은 올 연 말 대선시기에도 영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며 지낼 계획으로 정치와 당분간 거리를 계속 둘 계획이다. 또 오 전 시장은 영국 유학생활 동안 가족과 함께 영국에서 휴식을 보낼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오 전 시장 측근 등에 따르면 오 전 시장은 영국 킹스 컬리지 공공정책대학원의 연구원으로서 공공정책을 연구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 주요도시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동력 확보 방안을 살펴볼 계획이다. 오 전 시장은 지난해 8월 26일 무상급식 주민투표 결과에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사퇴한 뒤 정치 행보를 전면 중단해왔다.
오 전 시장의 측근은 "영국에 반 년 이상 머물 것이다. 대선이 있는 민감한 시기에 정치에 관여하지 않으려는 의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ra*****@fnnews.com 김경수 기자 (naver)
<단지언니생각>
1)오멀대, 이넘 돌인뎅~ 양화대교 틀어 놓은 것 보면, 정말 고집불통 돌!
2)머리 나쁘고 아집이 세면 정말 골때리쥐욧 ! ㅋ
3)이넘이 5년여 동안 서울 행정을 망쳐 놓은 것 돈으로 환산하면 깜짝 놀랄 겁니다.
4)이넘 머리 나쁜 놈이 썪어 빠진 권위의식은 얼마나 강했던지 !
5)이구동성으로 비판의 목소리 큽니다.
6)이런 넘이 유학을 해서 무슨 공불 하려공? 또 더 망쳐 놓을 궁리를 하는 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