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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22:07
그분의 말씀처럼 바다로 향하자는 약속이 자신의 이해관계와 맛물리면
멀리 볼것 없이 우물안에서 노는게 자신들 영달에 더 도움이 되어서 그럴까요?
최근에 이런 구태적인 그림들이 또 다시 보이기 시작합니다
구체적으로 표현은 힘들지만 지금 이시간에도 그런 야당 인사들 분명 있습니다?
이런 군상들을 예견 하셨는지 그분은 일찍히 깨어있는 시민들을 말씀하셨습니다
비젼과 대안은 커녕 내부적인 다툼으로 갈갈이 찟기더니 이제는 검찰까지 불러들였습니다?
이런 사태에 이르름에 변명과 핑계는 또다른 양심불량의 핑게일뿐입니다
편을 나누지 마십시요......아주 저질스러운 작태입니다
얼마나 못났으면 지들끼리 막장으로 치닫다 자신들이 그토록 협오하던 검찰의 손아귀에
빠지도록 미련들을 떱니까...? 반성도 사과도 없는 후한무치의 그림들이 오늘도 이어집니다
야당세력이던 진보던 과거의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시민들에게 헛소리로만 매달린다면
시민들은 그런 관습 속에서 변화를 거부하는 야당과 진보세력들을 과감하게 정리를 해야 합니다
부패 보수세력들이 지금까지도 면면이 목숨을 부지하고 힘을 발휘하는 이유가 그들에게 있다기
보다 바로 썩어빠진 일부야당세력 인사들 그리고 사이비진보집단들과 지지세력들일 것입니다
그들이야 말로 야당의 힘을 빼앗고 새누리에 힘을 싫어주는 욕심만 가득한 무리들일것입니다
야당이던 진보던 그런 단어에 이제 별 관심도 없습니다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금까지 적당히 행해졌던 관행들을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참여없는 개혁은 있을수 없습니다
바다로 향하려면 우물안에서 나와야 합니다..
12월 대선은 모든이들이 함께 했을때 희망이 보일 정도로 힘든 과정입니다?
시민들이 깨어서 일어나야 합니다...
저들 정치인들을 마냥 믿고 있을수만 없습니다
시민들이 정신차려서 적극적인 관심과 행동이 필요한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