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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11:52
조 의원은 “민주통합당 (정호준) 후보의 조부와 저의 선친은 함께 항일 독립투쟁, 대한민국 건국 등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국가 지도자들이었다”며 “저도 정 후보의 부친과 동료의원으로 동고동락한 막연지간으로 정치 이전의 사람의 도리가 앞선다고 믿는 만큼 제가 물러서는 게 옳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7선에 이르는 의정생활과 30여 년의 정치인생을 마감하고 초야로 돌아가고자 한다”며 사실상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조순형의원님 정계은퇴 하셨네요 ~
미스터 쓴소리 셨다면서요^^~
이리저리 검색하다보면... 한국현대사 공부는 저절로 됩니다....
대충 읽는게 문제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