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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투표율도 높고, 야권에 대한 신뢰가 표로 이어지길...

댓글 2 추천 6 리트윗 0 조회 177 2012.05.28 09:05

박지원 원내대표는 모두 발언을 통해 “전국 16대 광역단체장 중 우리 민주당 소속이 9명으로 사실상 지방행정을 민주당이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그러나 국민은 우리에게 정권을 줄 준비를 했으나 민주당의 준비가 흡족치 못해 지난 총선에서 좋은 결과가 나타나지 못했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총선 결과가) 기대에 못 미쳐 아쉬운 마음은 모두 같겠지만 더 큰 승리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도 “우리 당에 많은 기대를 걸었던 국민여러분께 저희가 1당이 되지 못한데 죄송한 말씀드린다”며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야권에 주신 140석은 민주당과 진보진영에 대한 국민의 기대이며 더욱더 분발해서 대안의 집권세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송기영 기자 rc***@asiatoday.co.kr>

 

 

신뢰감과 기쁨 감동을  주는 야권정당으로 ~~^^

 

민주와 진보의 치열한 선의의 경쟁으로  대한민국이  더욱더 민주주의가 활짝 꽃피웠으면 합니다.

 

이해찬장관님과 김두관도지사님 인텁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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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후에.. joon2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