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Home LOGIN JOIN
  •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 노무현광장

home > 노무현광장 > 보기

문재인 김두관 경쟁을 부추기는 언론들....

댓글 37 추천 7 리트윗 0 조회 325 2012.05.28 08:09

문재인 김두관 두 친노 대권예비 후보들에게 언론이 간접 대결을 부추기고있다.

이해찬=문재인.  김한길=김두관

과연 이논리가 맞는가?

민주당원들은 보수언론과 일부 대표후보들의 발언으로 이해찬후보가 문재인대권후보를

염두에둔 대표경선 참여라는 등식을 그대로 믿고있다.

그래서 공정한 대선 관리를 위해서 중립적인 김한길에 표가 쏠린다.

이해찬은 분명히 말했다.

민주당 후보가 대선에 승리할수있도록 대선을 기획한 자신과 박지원 원내대표가

역활분담을 해야한다고...

이 역활 분담에 문재인님이 찬성했다고 이해찬은 문재인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려 작정한 대표후보로

언론이 만들어 버리고 여기에 민주당 인사들이 반발함으로써 ....

결국 보수의 문재인 격하논리에 민주당원들이 많이 부하뇌동하게되어 버렸다.

이해찬도 문재인도 적극적으로 아니라고 하면 더 문제가 되고

가만히 있으면 인정하는 꼴이되고...

그틈을 타고 김두관이 부상을 꾀하려한다.

민주당에서 가장 지지율이 높은 문재인을 주저안치려는 보수언론과 새누리당 논리에

민주당은 잘도 춤을 춰주고있다.

누구를 위한 댄싱인가?

목록

twitter facebook 소셜 계정을 연동하시면 활성화된 SNS에 글이 동시 등록됩니다.

0/140 등록
소셜댓글
시인의절규 leebm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