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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하산 인사로 인한 폐단..

댓글 0 추천 0 리트윗 0 조회 230 2012.05.28 00:25

금융감독원의 경우 초창기만 해도 부원장보 자리까지는 조직 내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면 올라갈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국장 승진도 정치권에 줄을 대야 한다고 한다. 이명박정부에선 정치권이 국장급 인사까지 개입하면서 '줄대기'가 그만큼 더 심해진 셈이다.

 

 

"일하는 사람이 대접받는 직장 … 거기서 일익을 담당하고 싶었지요. 이런 ×같은 인사를 도대체 누가 했는지 …

 

 


미래저축은행 유상증자에 이명박 대통령의 친구인 김승유 전 하나그룹 회장이 개입했다는 단서를 포착, 23일 서울 *** **캐피탈 본사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그들이 왜 박근혜에게 줄 서기를 할까??

나라 말아먹을 년 이기 때문이다.

 

 

오래전  김영삼, 김종필, 김대중  등이  모든 부와 권력을 독점하기 위한 세습을 밀담했다.

그런데,  전씨가 포함 되었고  노씨가 대통령이 되었다.

 

그로인해 자기들만의 국가 수탈 계획에 변화가 생겼다.

3명이 돌아가며 국가를 갈취 하며 세습 하기로 했었는데,

4명이되고 5명이 되니  분배 가 어렵게 되었다.

 

2003년  국정원장과의 질의 문답 에 그런 내용이 거론되어 있다.

박근혜가 국방부 장관의 대리 자격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박근혜가 있었고,

많은 사실을 알고 있었다.

 

노무현 - 이명박 - 안철수는  국가 존립을 위한 계획 이었으나

2002년 대선 후  노무현 정권이 들어 서고   이명박의 가족들에게 빌붙어 작업을 벌였다.

 

간첩 조직의 궁극적인 목표는  적화 통일 자구세력의 왕권 정치이다.

이명박을 통해 최대한  국가 사업에 이득권을 챙기고, 

각종 부실을 유발해 2차 3차 피해를 주어  국가를 파탄내는 것이다.

 

다음 작업은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모든 부를  사유화 한후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다.

국정원 무당영감이  권력 독점을 통해 모든 부를 독점하기 위한 계획으로 이명박근혜 프로젝트가 만들어 졌다.

 

최대한 갈취 하고  도박 성 정책에 투자를 하는 것 으로  주가 조작을 통해  국고를 지능적으로 유출하는 것

외교부의 문제 점은 2002년 대거 밝혀 졌다.

 

정치 세습의 목적은

국고를 파탄 내더라고  정치계 치외법권 통해서 금뻿지 하나에 

모든 불체포 특권, 면책특권, 사면권 등을 적용하고자 하였던 것이다.

도덕적으로  완벽하게 무감각 해진 것이다.

그 영감들 조직이  기른 여성이   박근혜 였다.

 

영국의  대처,  신라의  선덕 등이 있었다며,  박근혜에게 물려 준 뒤

부와 권력을  몇몇 사람이 독점하고  되물림 하려 했었다.

 

전두환의 친인척 결혼 작업도 그런 계획으로 추진 되어 왔다.

이것은 박정희 전 대통령과  김일성 영감과의 밀합   그리고,  일본 정부와 박정희 조직과 연계 정치 였다.

 

일부 정치인은  외교를 빙자해  도박을 통해 탕진 하면서도,

그 사실을  숨겨 왔다.

조직적인 언론 플레이와   자원 외교를 빙자한  도박 자금 조달 ...

 

2003년   외교부의 문제점으로

국가 권력자의 입에서 나온말이

도박 자금으로 '해 먹을 것이 없어서..'  였다.

 

다이아몬드 외교와  해외  해상 자원 외교 등...

이것은 특히 일본 쪽과 연계해서  자원  외교 정책을 통해  국고를 파탄내는 것이 었다.

그런데,  국정원에서  그 사실들을  덮어 왔다.

 

도박을 통해 많은 정책 추진 자금을 탕진하고   그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각종 연금(국민,공무원,군인 등) 들을 건드린 것이다.

 

결국 모든 연금이 파탄 나자 '전쟁을 계획' 했던 것(2003년 녹취 내용)

그 사실들을 언론에 공개 되지 않도록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것이다.

(2003년 MBC 및 방송국 장악 계획 발언 녹취)

 

또다시 도박을 위해 약간의 국가 운영 자금이 모이자   그 버릇을 못고쳐  탕진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증거를 인멸하고  증거 인멸  관련자를 제거 하는 것이다.

해외 지사로 파견을 보내거나  해외로 유학을 보내고  살해 한뒤 그 자금을 세탁 한다.

 


 

김일성 사망 이후 김정일에게 권력이 이양되는 과정에서  대대적인 숙청이 있었다.

그 과정에  많은 대남 고정간첩과 조직이  자구세력을 형성하였다.

 

국정원장을 도청 감청 하고 매수 했던 것이다.

국정원에서는 상납을 받고 그들의 범죄를 모두 무마해 주며 운영자금 조달 하였다.

그들의 조직원이 특채로  경찰 서장이 되기도 했다.

 

암살 조직원 중 대부분은 증거인멸 되어 지나, 일부는 종교 지도자로 한국 종교계로 흘러 들었다.

 

그들은  남한과 북한 모두를 파탄내고 있다.

 

2003년  이후  전두환 을  모니터 하며  유출된 국부를 추적한 것도 국정원의  국가 운영자금 조달 방안 이었으나,

그 사실은 이미  유출되어  공범자들은  일상 대화중  매모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은폐 공작을 벌여왔다.

 

공소시효가 지날때 까지 약간의 벌금이나 물면서  차명 또는 대표자 바꾸기, 업체명을 바꾸는 방법 들로

시간을 끌어 오며, 국정원과 국가를 농락해 온것이다.

 

죄질이 아주 더럽다.

 


박근혜는 왜 호탤을 자주 들락 거릴까?

루즈벨트 호탤 322호      이야기를 알고 있다면,

그 여성이 얼마나 멍청한지를 알게 될 것이다.

 

결국 박근혜는 제거 될것이고,  이슈로 만들어

국정원 무당 영감과 그 측근들 현제 방송계 조직들이 모든 부를 독점하려는 것이다.

 

권력을 탐해 부모를 죽음에 이르게 하고, 독립유공자들의 자산을 갈취 하여 착복한 뎃가로써

자업자득이 될것이다.

 

2002년 대선전 나와 국정원 무당 영감과 질의 문답들을 듣고

대선 출마를 포기한 것은  현명한 판단 이었으나

대통령 감으로써 그동안의 박근혜는 사고와 행동은 깜량 미달이었다.

 

정치계를 떠나 비구니가 되던지, 장학재단 설립 취지에 맞게 헌신했어야 했지만

정신 못 차리고 또다시 대선에 나선것을 후회하고 통곡하게 될 것이다.

 


세상에 모든 money! 
다 누구에게 가니?

 

국정원 무당 영감의 사상 이다.

 

갈취가 어려워지자  전쟁을 계획하고 추진 하던중 

대한민국 정부는 비밀리에 탈 대한민국을 진행 중이었으나

나의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쇠때지원' 으로 인해 전쟁 위기가 넘어갔었다.

 

그로 인해 간첩으로 몰려 조사를 받게되었었다.

'전쟁을 막은것은 사실이나....  정부 망신이므로 어느 한 개인의 공로로 돌릴 수 없다'고 했던 대한민국 정부 였다.

그런데,  무능한 대한민국 정부의 행태가 새상에 알려지면 국가망신 이라며,

나를 간첩으로 몰아서 살해 하려던 국정원 이었다.

 

간첩혐의 조사 후 무혐의 인정을 받았으나,  집요하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던 무리가

한반도 전쟁을 추진 하려던 정치인들 이었다.

(국정원 무당 영감, 부산권 법무부장광, 허경영 프로젝트 구매자, 박근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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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