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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조회 166 2012.05.27 23:25
땅굴이나 뚫어가며 사는 삶
해충 애벌레도 잡아 먹지만,
지렁이도 잡아 먹고
긴털 수염으로 더듬더듬
개미를 꿀벌의 이촌이라며
아직도 코를 벌렁거린다
겨울지난
이 따가운 봄날에도...
一切唯心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