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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 0 조회 311 2012.05.27 22:19
5월달... 5월 1일 부터 매주 산삼을 캐러 다니면서 저처럼 운 좋은 넘은 없다고 봅니다.
우연찮게 두 뿌리를 캐고, 매주 2뿌리 그리고, 어제 오늘은 5뿌리를 한꺼번에 옮겨 다니면서 캣네요.
양의 탈을 쓴 늑대... 그들은 노무현님을 죽였다. 나는 무엇일까? 나 역시 늑대다. 그러나... 나는 노무현님을 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