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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7 12:02
부산지역 신문들이 부산지역 총선여론조사때 대선여론을 같이 조사하고있다.
내용은 대부분 대선지지도 박근혜 문재인에게 크게 앞선다고 보도하고있다.
그런데 내용을 들어다보면 사실상 12월대선은 문재인님의 당선이 기정 사실로 받아드려진다.
다자구도에서 박근혜는 40%정도이고 문재인 20% 안철수 15%정도이다.
결국 양자구도로 가면 박근혜 50% 문재인 40%정도가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문재인님이 대선 양자구도에서 부산득표율 40%면 노무현대통령 당선시 29%보다 크게 높아진 수치다.
충청권의 감소분을 감안하더라도 사실상 대선승리는 확실하다.
더욱이 부산의 일부지역은 다자대결에서 문재인님이 박근혜와 거의 동율이 나온다.
바람이 조금만 더 불면 문재인님이 부산은 대선에서 박근혜와 비슷한 득표도 현실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