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0
0
조회 175
2012.05.25 17:51
국정원장의 간첩행위 자백 후..
2003년 법부장관 을 미국으로 보냈었다.
거짖말 탐지기를 빌려 오라는 사유 였지만,
그 쪽 조직과 연관해 처리 했다던 국정원 무당 영감....
그 자리에는 한나라당이 내세운자가 등용되었다.
이 영감이 북한에 '기독교'인을 색출 제거를 지시한 발언도 녹취 되었었다.
이 영감은 청와대에 노무현 측근에 간첩조직 '여성'을 심었다.
최근 법무부 검새들 꼬라지가 말이 아닌 원인 ??
2003년 이후에 간첩 라인이 법무부 장관에 등용 되었는데 법이 법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