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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에서 '청산가리' 이야기 가 나온다는 것은

댓글 0 추천 0 리트윗 0 조회 204 2012.05.25 17:26

국정원 무당 원장 영감을 비롯,

대한민국 실질적인 실세들(금뻿지와 장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보통 1인당 1개 팀이 도청,감청을 하나

그당시  도청 감청 숫자만도 15개가 넘었다.

 

 

수개월에 걸친 여러 조사 중.. 

정부 측에서는

울산에  지역에 인재가 없는 줄 알았다고 했다.

 

인재가 없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에서는 인재를 찾아내어 죽이고 있었다.

 

아주 어릴때 부터 남달리 눈에 띄던 아이들 중

김씨 2명, 차씨 1명, 천씨, 유씨 등등...

김씨 둘과 차씨, 천씨 는  '家丈'이 모두 단명했다.

 

국정원 조직이 모니터 하던 아이들의 부모는 왜 일찍 죽을까??

그것도, 이상한 약물에 중독되어서....

 

2003년 국정원 무당 영감에게 알개 된 사실이다.

이 지역에 '이'씨 성을 가진 인물이 난다는 소문이 있다는 것이다.

읍사무소 에도  설화가  써있다.

 

'이' 씨 보다 뛰어난 친구들이 모두 특정교사로 부터 심한 폭행과 부당 대우를 받았다.

 

일부 초등학생은  학업 포기, 장기간 등교 거부, 가출, 전학을 가거나  정신질환으로 이어 졌다.

폭행과 학대, 성히롱를 하고 학업지도?  학생 지도??를 빙자해 성적이 부진 또는 품행, 숙제 불량 등을 빌미로

부모를 데려 오라고 하고는 갖가지 허위 사실을 이야기 하고

학부모에게 금전을 받아 먹던  '성'씨 교사가 있었다.

 

이 '성'씨 성을 가진  ?'환섭' 이라는 교새는  자기 아들과 잘 놀아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학생들을 폭행하기도 했다.

 

일부 학생은 근처에 있었다는 이유로 불려가 폭행 당했다.

자초지정은 물어 보지도 않고 일단 패고 보는 것이다.

그중 몇몇이 등교를 거부 하자  수일간 추적하여 수업 중 아이들을 찾아내어서는

수업 시간에 '오락실'에 갔다고   폭행을 하고  옷을 벗겨 각 교실로 끌고 다녔다.

성기를 가린 것도  폭행 사유가 되었다.

 

일부는   아버지가 일찍 죽어서 없다는 것이 이 지역에서는 죄가 되었다.

'아비(어버이) 없는 자식' 이란 말로 무고한 아이에게 각종 죄를 뒤집어 씌우기도 했다.

일부 경찰은 돈을 받고 사건을 조작해서 조서를 써주었다.

 

지역 중학교에도 '촌지' 안가져 온다고 폭행하던 여 교사가 있었다.

특정 아이들을 졸업할때까지 매일 같이 학대했다.

시험지를 찢어 버리고 0점 처리 하기도 할 만큼 악날하기도 했고, 손가락 관절이 뒤 틀어질 만큼

지휘봉으로 손바닥을 후려 졌다.

손가락 관절이 뒤틀어져 붓고 모세 혈관이 터져 피멍이 배어나오며 부풀어 올라도 신경도 안썼다

계속 때렸다.

교실에서 내 쫏고는 복도에서 자습한다고 폭행하고, 결석 처리를 해 버린

이 여교사는 부임 첫날 부터  집요했다.

이 여교사에게 찍힌 아이들(촌지 안줬던 학부형의 자녀)들이 모두 성적이 개판이 되었고,

대부분 지역 양아치나  조폭이 되었다.

반면, 촌지를 가져다 준 집의 아이들은 성적 조작, 시험 문제들을 알려주었다.

 

 

이 지역에서 '이'씨 성을 가진 자보다 뛰어난 자가 태어나면

다 죽여 왔던 것이다.

 

그것은 오랜 관행이었고,  관련된 일화 내용 설화들은 구전되어 온다.

 

인재를 찾아서 그 부모를 죽인뒤

후원을 하는 방법으로  자기 집안에 머슴처럼 부려 먹어왔던

이 지역 실세들이 있다.

 

'오'씨, '박'씨....


 

2003년  고려사(국사),  월하 이야기 등을 통해

권력을 득하기 위한  조직적인 인신매매와 범죄를 통해

 

범죄자로 만들어 노비로 만들게 하고, 지원을 한후 그 집안 일을 시켜왔던 것이다.

정작 죽어 마땅한 놈들은 절이나 지방 관료로 보내고, 상납을 받으면서...

 

2003년..  사체를 통해 조직적인 인신매매를 하며,  부와 권력을 유지하려던 국정원 무당 영감과 그 측근들이 있었다.

 

월하 죽음과 관련  '청산가리',  비상,  등을 아는 사람은  극 소수 뿐이다.

 

MBC 드라마에서 '청산가리'  이야기 가  나온다는 것은

국정원 무당 영감의 간첩 조직이 MBC에 실세 라는 것이다.

 

그런 인신매매 조직 관련자들에게  무당 궂 지꺼리를 통해, 상납을 받는 국정원 영감이 있었다.

'오'씨를 지원하라던 국정원 장 영감....

 

 

2005년에는  일본에서 알려진 개임 이라며,

양아치나 일반 인들도  '내기' 를 통해  조직적인 인신매매를 하는 무리가 있었다.

 

아무나 한 사람을 찍어서 조직적으로 모니터 하며, 악소문을 퍼트리고

지속적으로 훼방하며,  결과에  내기를 거는 것으로,

'배'에 선원으로 팔아먹거나,

자살을 하면 장기에 관한 독점권,

보험을 들게하고 대납을 한후 사망 보상금을 사기쳐 먹는 보험설계사,

군인 출신 작업자,

조폭 행동대 출신 무당 아들 등등

 

그들은 가족들을 집단으로 이간질 하기도 하고, 금전적인 피해를 주는 짖을 재미 삼아 내기를 하였다.

 

그 일을 주도 한 놈이  '오'씨 였다.

 

 


육영재단 ??  

영재(인재)들 부모 죽이고, 그 재산 갈취에서는 영재(인재)에게 장학금이라고 찔끔 나눠주고

재단에서 지원 했으니, 은혜 값아라고 하는  악질 재단

 

'오'씨 ?  교토에 땅 많다고  부동산 자랑질 하는  백정 꼬봉들 집안

 

 

2003년에  국가차원에서   인재를 발굴해 별도 관리를 하도록 했다.

 

그런데, 지금은  상납하는 기업인이나 금뻿지의 둔재나 악질적인 놈들도 대거 입학해서

인재들의 결과물에 이름을 바꿔 조직적인 학위 세탁을 한다.

 

18 국정원

 

인재들이 연구 한 결과물을  '기밀' 이랍시고  갈취 하고

증거인멸(마약성 약품, 식품) 작업을 해 버린뒤  국가운영 조직 자금이랍시고 모두 갈취해 간다.

 

그리고, 인신매매 한후 지속적인 모니터,  취업 재한을 한다.

 

2003년  국정원장과 박근혜, 허경영 등 이 다녀 간후 부터 지금까지

격어보니

 

대한민국 정부 금뻿지 조직은  질이  아주  더럽다.

한쪽에서는  온갖 악질적인 짖을 하고,  언론에는  '천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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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