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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
2012.05.25 17:14
율곡사업... 재탕 삼탕
군수 사업을 빙자해
국고를 횡령한 자들은 미국 군수 업체 지원에 VIP대접 받고 영주권 득해서 잘 살고 있다.
국내 군수 물자는 조잡한 저질, 과다한 고가, 방위력을 축소 시킴은 물론
전쟁 일으키고 도피하려던 청와대 조직에게는 최고의 돈벌이와 영주권, 교육권, 고액연봉 등등....
2003년 그런 군관련 파탄 에 관해
국방 유지를 위한 자문을 했었다.
그런데, '발설하면 죽인다'는 협박을 받았다.
그 영감과 측근들 5인이 나를 경매 했고, 그 안건들을 시행했으며, 착복했다.
조직적인 인신매매에 경매 되었던 기분은 상당히 더럽다.
그 영감과 박근혜 등은..
국가를 운영할 역량도 깜량도 없으면서 찾아와서는 자문을 받고
그것으로 무당 짖거리 하며 자금 조달을 하고,
자기들의 범죄를 조작하고 인멸해 왔다.
그런데, 증거조작을 잘 하거나 횡령을 하고 상납을 하는 자들은
대부분이 해외에 부동산과 영주권 등...
확실한 돈벌이 수단이다.
국고야 파탄 나던말던 전쟁이야 나던 말던 남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