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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5 17:07
국정원에서 인육유통 조직 지원해 왔다.
2003년 밝혀 냈었다.
건강보조 식품을 빙자해 인육 유통을 지원 하며, 자금 조달을 해 왔다.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간첩 '오'씨가 있었다.
의심을 받지 않게 가족들은 수용시설에 남겨 두었지만,
최근
사진으로 보여진 가족들은 다른 수감자들과는 달리 잘 먹은듯 건강해 보였다.
그런데, 2003년 국정원 무당 영감은 '오'씨를 지원하라고 내게 협박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