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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소리‘로 공포심 조장했던 그 목사

댓글 0 추천 0 리트윗 0 조회 66 2012.05.25 09:16

지옥에 소리‘로 공포심 조장했던 그 목사 


지옥에 소리‘로 공포심 조장했던 그 목사가 “난 하나님 위해 한것인데” 억울하다 했답니다!
그런데 이런류들 실제로 지옥에 많이 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 위하여 살인까지 한다고 
기록되 있습니다(요16;2) 그리고 그들의 상급은 지옥이죠. 즉 사탄의 자녀도 쓰신단 얘기!


실제로 인디안 2천만명 죽인 美청교도도 하나님 이름으로 그랬습니다 제주 4,3사태도 아마
그랬을겁니다 이 목사도 광주5,18 민주시민들이 마치 다 지옥에 있고 정부비판 시위대들도
다 지옥에 있는것처럼 왜곡했어요. 다 하나님이 보여주신거고 그대로 받아썼다고 말합니다!


또, 오늘뉴스 ‘개신교 목사 조계사 재차 땅밟기 시도 쫓겨나’도 다 하나님위해 한것일겁니다
나도 개신교인이지만 이건 아닙니다 나도 누구못지않게 천국도 봤지만 지옥도 자주봤습니다
이 목사처럼 기도중에 환상이 열려요 꿈으로도 보여줘요 하지만 상당수는 다 가짜라 봅니다


프로이드가 말한것처럼 상당수는 다 내뇌망상입니다 지옥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공황장애가
생긴겁니다. 하나님은 무색인데 ‘붉은옷은 다 지옥간다’고 편급한 말씀하실리가 있겠습니까?
성경에는 이념 이런건 없어요,, 천국은 “이 세상에서  보상받지 못한자들이 가는곳” 이예요!


생각이 균형잡힌 의인들이 가는곳이예요. 그 외에 본것은, 다 망상이요, 헛것이요, 악령들의
프레임에 놀아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최진실 최진영 김수환추기경 테레사 지옥갔다고하는건
사실이 아닐뿐더러 사자 명예훼손에 해당되는것입니다 검증 안된다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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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덩쿨 psk8266 

안녕하세요. 난 시와 철학을 좋아하는 사람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