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동지들과 함께 봉하특별열차 타고 어제 다녀왔습니다.

언제 한번 또 가보지요.

다음달에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어제는 사람이 너무많아 자세히 견학하지 못하고 열차 시간에 쫓겨

아쉬운 발거음을 제촉해야 했습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