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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글 ^^

댓글 11 추천 5 리트윗 0 조회 135 2012.05.24 17:02

박원순 wonsoonpark 제1회 희망서울 아이디어페스티벌이 시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나가수방식으로 제안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전동휠체어에 야간장애인 러거를 부착하자는 건데요 어떤가요? http://t.co/JKYkCLKO 3분전 관심글 리트윗하기 답글하기 검색

  • 문성근문성근 actormoon '최x중, 법원의 구속집행정지 결정없이 입원,수술'. "변호사 생활 13년에 이런 경우는 처음" http://t.co/c7qxvK3o 강금원회장은 뇌종양에 노대통령이 "치료시기 놓칠까 걱정"이라 했건만 계속 수감했었죠. 지금 매우 나쁜 상태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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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존재감 ~~ 서울시장님 ^^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올듯요~^^ 이게

    진정한 시정운영 ^^

     

     

    강금원 회장님 아프신것도 문성근님이 올려주셨네요~~

     

     

     

     

     

    [ 뉴스1 제공](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서울시민과 공무원이 2인 1조가 돼 정책 대결을 벌이는 정책오디션인 '제 1회 희망서울 아이디어 페스티벌'이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시민이 기획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공무원이 실행계획을 발표하는 방식이다.

    이번 정책오디션에는 7팀이 참여해 우수한 톱3 정책을 선정하게 된다.

    톱3 정책은 사전에 진행된 명동 길거리 투표 10%와 온라인 투표 20%, 현장에서 이뤄지는 전문평가단 점수 30%와 시민패널 점수 40%를 합산해 결정된다.

    전문평가단은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연구원 등 5명으로 구성되며 시민패널은 박원순 시장, 대학 동아리, 시정모니터단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일반 시민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한다.

    그동안 시민들의 아이디어나 정책 제안은 많았지만 시민이 낸 아이디어를 공무원이 실행계획을 만들어 함께 발표하는 자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날 발표되는 5개 분야 7건의 아이디어는 1~3월 서울시 홈페이지 내 아이디어 제안 창구인 '천만상상 오아시스'와 박 시장 트위터 등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 중 '좋은정책제안 선정위원회'를 통해 엄선됐다.

    '강남 센트럴시티버스터미널에서 지하철 방향 표시 개선'과 '장마철 맨홀뚜껑 열림현상 방지안' 등의 아이디어가 뽑혔다.

    이날 정책 오디션에서 아이디어를 낸 시민은 제안 배경과 내용을 발표하고 공무원은 아이디어의 실행계획과 애로사항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10여 명의 대학생이 기획회의에 참여하고 선정과정을 촬영하는 한편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행사진행을 맡는 등 시민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톱3 정책에 선정된 제안은 올해 상반기 희망서울 창의상의 시민제안부문 후보로 추천돼 100만~300만원의 상금도 받게 된다.

    정효성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정책오디션이라는 이색적인 방식을 통해 시정에 대한 시민참여를 이끌어내고 공무원들 역시 시민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시장님 다음엔, 경기도지사에 출마 권유(제가 경기도 살걸랑요 ㅠㅠ)합니다 ㅠㅠ 아우 부러버 ㅠㅠ

     

     

     

     

     

    도서명 : 펜으로 세상을 움직여라
    저자 : 이동조

     

     어릴 적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선망한 적이 있다. 불을 끄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뛰어드는 모습에 난 반했고 초등학교 시절 몇 년 동안은 장래희망이 


    소방관이었다. 요즘에도 화재 현장에 출동 하면서 옷을 갈아 입는 모습을 지켜보며 그분들께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 요즘엔 기자라는 


    직업을 가진 분들이 그렇다. 펜으로 세상 속 진실과 사소한 이야기들을 전파해 주시는 분들. 감동적 또는 특종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기자 정신을 보고


    있자면 정말 이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될 분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대한민국에서 내노라 하는 기자분들의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소설가 김 훈 선생님도 보이고 오마이뉴스의 오연호 기자도 보인다.

     

     

     언론의 자유는 분리되지 않은 의견과 사실을 기어코 분리시켜 놓으려는 가혹한 부자유의 소산이다.

     너는 개자식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언론의 자유가 아니다. 이것은 무엇인가에 답하는 것이 언론의 자유다

                                                                              

                                                                                                                                                          

    - 소설가 김 훈

     

     

     요즘 언론은 고지 곧대로 믿는 사람은 없다. 철학적 기자가 더욱 더 많아져야 하는 이유다. 직업적 기자나 월급쟁이가 아닌 철학적인 문장이 담긴 기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환영한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기사는 단순 광고성 기사다. 정말 진저리난다. 기자분들은 어떨 때 가장 큰 희열을 느낄까? 


    독자들이 기사를 보기 전 기자의 이름을 보고 기사를 읽는 것만큼 그들에게 보람찬 일이 있을까. 기자를 꿈꾸는 모든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이다.

      

     

    =대한민국의 언론도 제발좀 바뀌어라~~ 부탁입니다 ~~~ 나라가 있고, 개인이 있는거지ㅠㅠ

      이렇게 말하면서도 한쪽으로는 맨날 딴생각하지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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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후에.. joon2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