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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 0 조회 119 2012.05.24 10:44
이런 게 꿈은 아니다 사막에서는 갈망이지내 손에 든 칼을 이명박의 모가지에 푹 꽂아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핏줄과 살들을 하나하나 끊으며
아주 매우 천천히 당길 때, 제 놈이 뒈져가고 있다는 것을 비로소 깨닫는 눈깔을 감상하는거다.
이 갈증을 마시면 폼 나는 다른 꿈을 꿔 볼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