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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1
2012.05.24 00:40
내 아버지의 주검은 검개 변색되어 있었다.
'염'을 하려 할때, 염장사(장의사)가 시신을 보더니 '어떻게 죽었냐' 였다.
시신 전부가 변색될 만큼 강한 약물을 투여한 것...
대한민국은 돈만 주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뼈저리고 느끼고 또 이가 갈린다.
아버지의 유산은 생계를 유지할 만큼도 안되는 아주 작은 금액이었지만,
내 형제들은 한 명씩 번갈아 가며 나를 폭행하거나 학대하고, 각종 허위사실들을 소문내고,
수시로 전화 협박등을 해댓다.
나와 내 어머니가 죽어야 아버지의 유산 총액 부동산 포함해서 겨우 1억도 안되는 금액을 자기들이
모두 가질수 있다고...
공시지가로 따진다면 기껏해야 5~6천만원....
진주 경성대 출신 법공부 좀 했다는 이씨 백관 이 공무원이던 큰 딸(백관의 마누라)를 꼬드겼다.
국정원이 모이는 곳을 알고 있다 는 등....
'한사람이 모든것을 가질 수 있다' 라고 지속적으로 범죄를 동요해 왔다.
법 공부 한답시고 술이나 먹고 다니던 그 이씨가...
사체쓰고 공무원 마누라에게 보험들고 마누라 죽일라고 하던 양반이 ....
이 이씨양반은 공부를 어찌나 잘했던지, 사법고시를 패쓰하지 못했으면서...
공무원이던 여성은 어릴적 부터 어느 오씨 집에서 살다시피 했었다.
내가 살고 있는 집 주변 나이가 70 전후 '오'씨들도 내 가족들에게 분란을 일으키고,
고인의 인감도장을 달라고하는 사기를 쳐뎃다.
그중 한 오씨 부부는 내 어머니를 상습 폭행 해왔다.
전 '도지사'의 아들 '엄'씨도 .... ' 들켰으니 장난이지...' 란다.
들키기 전에 그들은 모두 건강보조 식품을 나와 어머니 에게 먹이려 했다.
수년을 그런 일들을 격으며 살와 왔다.
수년을 하루 '라면' 단 한끼로 버텼었다.
사업주 들은 말 한다.
대한민국 '돈'이면 안되는 게 없다 고..
둔재도 성적을 조작해 줘서 천재로 만들어 준다고...
이명박근혜는 바로 '돈 맛'과 효과를 증명하는 실존 인물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