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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애틀랜타 ‘살 썩는 괴질’

댓글 0 추천 0 리트윗 0 조회 122 2012.05.24 00:02

미국 애틀랜타가 ‘살 썩는 괴질’ 공포에 빠져들고 있다. 최근 한 달새 3명이 발병했는데 피해자 간 연관성이 없어 지역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20대 여성이 ‘살 파먹는 박테리아’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살 썩는 병에 걸려 피부를 도려낸 피해자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 애틀랜타저널(AJC)은 22일 애틀랜타 북서쪽 카터스빌에서 조경사로 일하는 33세 남성 보비 본이 다리에 생긴 괴사성 근막염으로 5차례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본의 병실 옆방에는 지난 1일 애틀랜타 서쪽 캐럴튼에서 아에로모나스 하이드로필라라는 세균에 감염된 에이미 코플랜드가 누워있다.

웨스트 조지아대에 재학 중인 코플랜드는 왼쪽 다리를 시작으로 지난 18일 오른쪽 다리와 양손을 잇따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자가호흡이 가능할 정도로 상태가 좋아졌다고 CNN이 전했다. 이달 초 애틀랜타에서 쌍둥이를 출산한 산모도 괴사성 근막염 진단을 받고 7차례 수술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632111002&w=nv

 

 


 

실험실에서 탄생한 변종 H5N1

 

2011년 12월, 미국의 ‘생물안보를 위한 국가자문위원회(NSABB)’는 [네이처]와 [사이언스]에 이례적인 요청을 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연구로 유명한 두 과학자의 최근 논문 중 일부를 삭제하고 출간해 달라는 것이다.

 

문제가 된 논문에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를 돌연변이시켜 족제비들 사이에서 공기전염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법이 적혀 있다.

 

시간이 지나자 족제비는 감염 증상이 나타나고 시름시름 죽어가기 시작했다. 이 때 족제비의 체내에서 배양된 바이러스를 다시 채취해 또 다른 족제비에게 접종했다. 이 과정을 ‘계대배양’이라고 한다. 푸히르 교수는 이 과정을 10회 반복했다.

 

 

‘괴물 바이러스’를 만든 5개의 돌연변이

 

이 과정에서 자연돌연변이가 일어난 H5N1 바이러스는 인접한 족제비들 사이에서 공기를 통해 전염됐다. 푸히르 교수는 족제비들에게서 다시 채취한 변종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분석해 본 결과, 기존 3개의 돌연변이 외에도 2개의 돌연변이가 추가적으로 일어난 사실을 발견했다. 영국 과학잡지 [뉴사이언티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푸히르 교수는 “H5N1 바이러스가 공기 감염 능력을 얻는 데는 최소 다섯 개의 돌연변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논란을 의식해서인지, 푸히르 교수는 바이러스 유전자의 정확히 어느 부위에 돌연변이를 시키면 되는지 밝히지 않았다.

 

 

위험천만한 변종 바이러스

 

2003년 오리가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돼 처음으로 죽는 사건이 국내에서 발생했다. 오리는 이전까지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될 수는 있어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 바이러스는 계절 철새의 몸속에서 살지만 증상을 일으키지 않는데, 집오리의 근원이 바로 계절 철새인 철새오리이기 때문이다.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오리에게 감염증상을 일으키도록 변한 것이다.

 

론 푸히르 교수는 변종 바이러스가 갖고 있는 다섯 개의 돌연변이가 개별적으로는 자연계에 모두 존재하는 흔한 돌연변이라고 지적했다. 독립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돌연변이라면 한 곳에서 동시에 일어날 수 있다. 실험실이 아닌 자연에서도 변종 바이러스가 언제든 탄생해 인간을 위협할 수 있다는 뜻이다. RNA 바이러스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DNA 바이러스와 달리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특히 잘 일어난다. 유전자 복제오류를 스스로 교정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DNA 바이러스인 천연두 바이러스는 한 종류의 백신으로 퇴치가 가능했지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해마다 백신 주사를 다시 맞아야 하는 이유다.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이번 연구가 “훗날 창궐할 가능성이 있는 매우 위험한 바이러스에 대비해 치료제와 백신을 한 발 앞서 개발하는 데 꼭 필요한 초석”이라고 말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앞으로 어떻게 진화하게 될 지를 .....

 


거머리 '피'를 통해 혈전 응고 방지 약을 만들라고  해주었더니

국정원 무당영감이  아주 이상한 답변을 했었다.

'돈'이 안된다고... 

 

그 영감은 각종 사안들에 자문을 해 달라 하고선,  기밀이니 발설하면 죽인다 고 하고선

날 인신매매하고,  내 자문들을 가지고 무당 노릇을 하며 내 자문들을 팔아먹어왔다.

 

그 자문들 중에  '바이러스'에 관한 언급이 포함되어 있다.

 

백신을 팔아 먹기 위해  제약사에서 실험 연구를 지원한 후

바이러스를 동물을 통해 유포시키고,  백신을 값 비싸게 팔아먹는 것이

메이저 제약사들의 공통점이다.

 

AIDS역시 그런과정에 만들어 지고 확산 되었다.

LSD와 같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인상 실험이었다.

 


월가의 자본이 지저분 한 이유.. ?

바이러스를 유포 시키고, 백신을 팔아 먹기

산유국에 범죄 조직(밀매, 마약, 매춘, 총기 등등..) 팔아먹고  '테러 공포'를 확산시켜

전쟁 장비와 훈련을 빙자한 전쟁 유발.. '자원의 무기화 정책'

 

공산권의 환경의 무기화 정책,

미국의 식량의 무기화 정책, 모든것을 무기화 하는 '자국의 이윤을 위해서라면.. 정책'

시장경제 연합국들의  자본의 무기화 정책,

독일의 생화학 무기화 정책,

일본은 약탈과 대상국가와 민족 말살정책

중국은 '아편', 인육, 보양식, 음식에 중독성 향신료 첨가...

미국은 LSD,  일본은 히로뽕(가미가제 약물)..

북한은 약탈, 인신매매, 간첩, 용역 경비 조직, 기쁨조, 고리 사체

마피아 조직은 주류, 마약, 성매매

남미 국가 반정부 단채는 마약성 식료품,

야쿠자의 히로뽕과 매춘, 암살.

삼합회는 인신매매와 갈취, 아편, 밀매

한국은  국제사회  지능 범죄 확산 수출 국 및 스파이 천국,

영국은 감시, 지중해 국가는 해상무역,

유로존 국가의 밀매, 자금 새탁..

 

언론통제, 암살, 약탈, 집단학살, 인육 공급, 인신매매, 사체와 장기 밀매, 도박, 종교, 학위 세탁, 족보 세탁, 브로커, ...

한국은 모든 범죄로 부터  '돈' 만 많으면  무죄, 사면해 주는 국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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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